바람의 이야기, 카이

소니 드디어 미러리스(하이브리드) 카메라 선보이나?



올림푸스, 파나소닉에서 선보인 마이크로 포서즈 방식과 삼성의 APS-C 미러리스 방식에 이어서 드디어 소니에서도 하이브리도 DSLR을 선보일 것 같습니다. (아직도 미러리스니 하이브리드니 정확한 명칭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명칭 통일을 하던가 해야지 이거 힘들군요.^^)  사실 소니에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다른 어떤 업체보다 더욱 빨리 선보일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올림푸스와 파나소닉 그리고 삼성이 이 시장에서 어느정도 진입을 하고나서야 뒤 늦게 뛰어드는지는 약간의 의문이 있습니다.  이전부다 PMA에서 목업으로  선을 보였는데 언제쯤 나오는건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제 곧 소니의 미러리스 카메라가 선보일 시간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내일(목)요일 선보이는 P&I 쇼에서 소니의 미러리스 카메라인 NEX5와 NEX3를 선보일 것 같습니다.


지난 2월 PMA쇼에서 목업으로 선보였던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가 이제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낼 때가 다가온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소니코리아 관계자분들이 이번에 국내에서 열리는 P&I 쇼에서 뭔가 새롭고 재미있는 제품이 선보이는 듯한 이야기를 하셔서 어느정도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바로 NEX5 모델이었나 봅니다.


드디어 선보이는 소니의 미러리스 카메라

공식 출시는 루머인지는 모르겠지만 5월11일날 출시한다고 하는데 국내는 언제쯤 정식 출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은 디자인일 것 같은데, 올림푸스 펜과 파나소닉 GF1이나 삼성 NX10에 비해서는 디자인은 생각했던 것 보다는 좀 아쉬움이 남네요. 소니하면 디자인이 생명인데 말이죠. 사진가 실체가 또 다르고 직접 사용해 보고 나서 또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출시가 될때 만져보고 나서야 알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테스트용 제품이 돌아 다니는것을 보면 출시가 이젠 임박할 것 같습니다.

소니 NEX5 의 스펙을 보면

1400만화소, APS-C의 Exmor HD 센서 (DSLR과 동일한 센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1920×1080p HD, 3.0인치 92만 화소 액정 모니터, ISO200-12800, 외장 플래시, 메모리스틱과 SD카드 지원, 11개의 AF센서.. 

일단 이렇게 스펙이 나오고 있는데 아직 정식으로 나오기 전까지는 그냥 예상 스펙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내일 열리는 P&I 쇼에 가서 다시한번 확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이 엄청 커질 것 같은데 소니까지 가세하게 되서 이 시장은 점점 재미있어 질 것 같네요. 이제 캐논과 니콘만 들어오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DSLR에서 잘 먹고 있어서 쉽게 들어오지는 않을 것 같지만 대세를 생각한다면 들어오긴 들어와야 한다고 봅니다. 생각보다 가볍고 성능좋은 미러리스, 하이브리드 방식의 카메라를 기다리는 유저가 많기 때문입니다. 저도 사진화질이 DSLR급이고 동영상도 괜찮은 품질만 보여주는 제품이 나온다면 미러리스로 가고 싶습니다. 특히 소니의 DLSR기술과 센서, 이미지처리기술과 방송에서나 동영상장비 부분에서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인지 다른 어떤 업체에서 선보이는 것 보다 더 관심이 가는 편입니다.  

http://alpha.sony.co.kr/event/new_100422/index.html (이곳에 가면 좀더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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