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때문에 못 가는 해외여행? (고도일병원 척추 생활건강 캠페인)



고도일병원 척추생활건강 캠페인의 홍보대사 활동하다 보니 이젠 허리나 목등 뼈 마디 마디에 신경을 은근히 쓰는 것 같습니다. 홍보대사로 활동하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 주어야 하는데 제가 척추가 좋지 못한다면 아무래도 이야기가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겠죠?^^ 그래서 요즘들어서 허리자세도 좋게 하려고 하고, 앉는 자세도 무척 신경을 쓰고 그리고 운동도 하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아직 시도는 안 하고 있다는.. 하지만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에는 3번째 강의, 목에 관한 고도일 원장님의 이야기를 들려 드린 것 같습니다.  어떻게 재미는 있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강의라는 부분이 내용을 흥미롭게 전달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도 약간은 난감한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그날 들었던 유익한 이야기들을 들려 드리려면 아무래도 재미있게 해야 하는데 저도 그리 재미있는 사람이 아닌지라..^^; 하지만 재미 보다는 건강을 생각해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읽고 나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확실하니 말이죠.

오늘은 그 4번째 이야기인 허리에 관한 부분입니다. 목에 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허리병, 과연 오늘은 어떤 이야기들로 찾아 갈지, 관심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제 출발합니다.~


한국인의 대표병인 허리병, 허리 디스크와 협착증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

오늘도 활기찬 모습으로 강의를 시작해 주시는 고도일 원장님은 이제 자주 만나 뵈었더니 친근한 이웃 아저씨 같은 느낌까지 드네요. 이날도 강의를 들으로 온 건강홍보대사들에게 누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냥 보고만 있으면 엑스레이로 촬영한 허리나 목뼈들이 그냥 실시간으로 보이신다고 하시네요. 정말 오랜 시간을 임상을 하고 환자를 보아와서 그런지 사람들의 목을 바라보고만 있어도 어떤 형태의 뼈인지,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다 보이신다고 하시네요. 

강의 시작하시기 전에 초반부에 의사로 살아가면서 암 진단을 내리는 것은 늘 고통스러운 일이라면서 매일 매일 만나는 암환자분들의 이야기를 들려 주셨는데 이 순간 건강관리를 정말 잘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암환자들이 꼭 나이가 많이 들어야 생기는게 아니고 원장님도 최근에 만나본 환자들은 30대의 젊은 사람들이 많았다는 이야기를 하시는데, 순간 저도 긴장이 되더군요. 사실 암이라는 것은 아직까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건강 관리도 제대로 안 하고 너무 나태하게 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초반에 들려주신 암 이야기때문인지 몰라도 갑자기 정신이 팍 들더군요. 그래서 오늘 강의는 더욱 정신을 차리고 경청할 수 있었습니다. 
 

10~30대 척추측만증 20~40대 디스크, 40~60대 협착증, 70대 압박골절 

허리병은  10~30대라면 척추측만증, 20-40대에는 디스크, 40-60대에는 협착증 그리고 70대 이상에서는 주로 압박골절이 많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10~30대라면 척추측만증을 주의해야 한다고 하는데 허리병에도 이렇게 나이에 따라 나타나는 병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냥 허리병이라고 하면 허리 디스크 정도만 있다고 생각했고 그냥 다 비슷한 게 아닐까 했는데 이렇게 연령대로 나누어진 병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30대다 보니 디스크를 중점적으로 조심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디스크가 과연 뭐지? 컴팩트 디스크도 아니고 디스크가 뭐냐고 물어본다면 정확하게 대답을 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디스크란 목부터 허리까지, 누구나 가지고 있으며 충격흡수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이 디스크 속의 중심에는 마치 찹쌀떡 속의 팥처럼 부드러운 수핵이 있는데 질기고 두터운 섬유테에 의해 몇 겹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 섬유테가 약해지거나 찢어져서 수핵이 튀어나와 척수와 척수신경을 누르거나 자극하는 병을 허리디스크라고 합니다 이젠 어느정도 디스크가 뭔지 이해가 되셨나요?


허리통증보다는 엉치, 허벅지, 종아리, 발끝, 발바닥 등에서 저리거나 당기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는 증상이 있으신가요?  그럼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척추 주변 뼈나 인대가 노화되고 두꺼워지면서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척추관)가 좁아져 신경을 누르면서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전 그래도 아직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지 않는 것 같아서 조금 다행스럽네요. ^^

디스크와 협착증은 서로 떼어놓을 수 없는 형제 같은 병입니다. 노화된 디스크는 MRI 촬영시 까맣게 나오는데 디스크가 망가지게 되면 함께 체중을 나누어 지탱해야 할 인대와 근육에도 무리가 가서 망가지게 되고 척추 뒤쪽에서 쿠션 역할을 하는 후관절에도 무리가 가게 되면서 허리를 뒤로 젖힐 때 통증이 오는 후관절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처럼 후관절의 연골이 마모되면 뼈와 뼈 사이의 이음새가 약해져서 척추가 흔들거리는 척추불안정증이나 척추가 앞으로 쏠리는 전방전위증으로 악화되고 결국 신경관이 좁아지면서 협착증으로까지 악화된다고 합니다. (그냥 강의 내용을 이야기하니 조금 딱딲한 부분이 있네요. 이해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강의 내용을 풀어 나가는 부분이 있다 보니 저도 포스팅 하면서 고민이 많았답니다. ^^; ) 

거짓말 같은 허리병? 

허리가 아프다고 생각하면 정말 거동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한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데(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자세에 따라서 통증이 아주 심할 수 있고 통증이 하나도 없을 수 있다고 합니다. 협착증 같은 경우는 걸을 때는 다리가 몹시 당기고 아프다가도, 잠시 앉아서 쉬면 통증이 정말 거짓말 같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또한 허리를 숙인 상태에서는 1~2시간도 문제없이 걸을 수 있는데 허리를 펴면 다시 통증이 거짓말같이 밀려오는데 이는 좁아진 신경관이 허리를 숙일때는 넓어지고 일어서면 좁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통증이 다른 모습을 보면 정말 거짓말 같은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디스크 같은 경우는 앉아 있을때 통증이 있고 걸을 때는 통증이 없답니다.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몸소 제스추어를 보이시면서 열심히 강의를 하는 고도일 원장님)
 
협착증때문에 포기해야만 하는 해외여행

여기서 잠깐!! 재미있는 예화~  고원장님이 강의중에 생각보다 재미있는 예를 잘 들어주시는데 이번에는 계에 관련해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 계가 뭔지 아시죠? ) 묻지마(?) 해외 여행을 가기 위해서 계를 열심히 들었는데 이 여행 프로그램이 어디 한곳에 정착을 하고 노는게 아니라 장시간 이동후에 계속 걸어다니면서 관광을 하는 것이고 또한 가지 않는다고 해도 절대 돈을 돌려주거나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만약 허리디스크라면 버스에 오래 앉아 있지를 못하니 역시 여행을 가기는 힘들겠죠?^^ 몸이 아주 안 좋아 병원 진단서를 끊어야지만 돈을 돌려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럴때 병원을 많이 찾아온다고 하는데 그 주된 이유가 바로 위에 설명한 척추관협착증때문이라고 합니다. 장거리 비행기안에 앉아 있을때는 정말 멀쩡한데 문제는 걷기 시작하면 고통이 파도처럼 밀려오고 그러면 결국 제대로 된 여행은 불가능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은 열심히 부었는데 결국 협착증때문에 여행 가서 제대로 관광도 못 한다면 얼마나 억울하겠나 싶지만 그렇다고 억울 하다고 그냥 갔다간 차안에서만 앉아 있어야 하기때문에 그냥 포기하고 돈이라도 돌려 받는게 낳겠지요? 그래서 이런 진단서를 띠러 병원에 환자들이 많이 찾아 온다고 합니다. 특히 여행사 같은 경우에도 이렇게 진단서를 가지고 와야지만 환불을 받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나중에 여행을 자주 다니시려면 지금 부터 허리 조심하셔야 하는 거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 시간에 입원이 필요없는 간단한 비수술 요법으로 치료를 하면 일상으로 돌아오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들 전해드린다고 하니 다음 강의를 한번 기대해봐야 겠습니다.


올바르지 못한 자세나 습관등 후천적으로 주로 발병하는 디스크와 협착증

암이든 뭐든 간에 항상 갑자기 병이 진행되는 경우는 무척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랜시간동안 누적되고 진행이 된 다음에 갑자기 찾아오는 경우가 대부분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나 협착증도 이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로 올바르지 못한 자세나 습관, 사고 등에 의해 후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뼈가 어긋나거나 신경관이 눌리지는 않고 디스크만 점점 줄어드는 시기에는 통증이 없어 자각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치다가 그 상태로 예를 들어 10년 정도 흐르면 디스크가 제 역할을 하나도 하지 못하게 되고 급기야 뼈가 서로 붙어버린다거나 신경관 또는 신경공이 줄어들면서 갑자기 통증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10년 간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도 뼈가 서로 닿는 그 순간부터는 통증이 시작되고 하루하루가 다르게 더욱 심해져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말로 설명을 드리자니 조금 복잡하고 재미고 없고 그런가요? 조금더 이해를 돕기 위해서 예를 들자면 영화 댄서의 순정을 떠올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거기서 겉보기에는 지팡이 없이는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할아버지가 음악이 나오면 순식간에 댄서킹으로 변신 하면서 무대를 날라 다니는 모습을 본 적이 있나요? 저는 그 장면 (사실 이런 장면들은 다른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간간히 볼 수 있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을 보면서 이게 일부러 웃길려고 지어낸 스토리라고 생각을 했는데 고원장님의 이야기에 따르면 이런 일들이 진짜로 일어난다고 하더군요. 이런 경우를 '척추전방전위증' 이라고 볼 수 있는데 평소에는 근육에 힘이 없어 뼈가 서로 맞지 않아 고통스럽다가도, 춤을 추기 위해서 자세를 곧게 펴고 힘을 주면 근육이 긴장하면서 두두둑 뼈가 제자리를 찾아 맞아 들어가면서 통증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영화에서 보면 힘을 빼면 또 다시 몸을 두드리면서 다기금 지팡이에 몸을 의지해서 겨우 걸어다닌 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연출되기 위해서는 평소에 운동등으로 근육과 인대가 체중을 골고루지탱해 줄 정도로 단련이 되어야 합니다. 아무나 되는게 아니겠죠? 
  

병은 키우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라는 이야기는 일상생활에서 너무나 많이 사용되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이런 이야기가 안 나오는 삶을 사는게 제일 좋지만 인생을 살다보면 늘 후회하고 나서 정신을 차리는 경우가 너무 많이 있습니다. 후회를 하고 정신을 차려서 문제가 해결되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때로는 외양간을 고치기에 너무 늦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건강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이미 병을 발견했을때는 너무 늦어서 손을 쓸 수 없을 정도여서 속수무책으로 지켜봐야 하는 경우를 우리는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병은 애완견이나 화분처럼 키우는게 아닙니다. 대부분의 환자가 병을 아주 열심히 키워서 꽃이 만개할 무렵에 병원을 너무나 늦게 찾아오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우선 두려움을 가지지 말고 병원과 친해지는게 중요합니다. 평소에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어렵다면 조금이라도 자각 증세가 있다면 병원에 와서 진단을 받는게 현명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허리병 같은 경우는 저도 쉽게 병원을 안 찾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저도 은근히 허리에 이상이 있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을 품은채로 그동안 병원을 찾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고도일병원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처음으로 목이나 허리에 관해서 검사를 받고 진단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번거롭지도 않고 검사를 받는데 아프고 하고 그런 것도 없었답니다. 

저도 다행스럽게 미리 검사를 받고 진단을 받아서 크게 위험한 부분은 없다는 것을 알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지만 그래도 늘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금 부터라도 운동이나 자세를 교정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1년에 최소 한번쯤은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척추에 이상이 있다면 무조건 수술하는 게 아닌가 하는 두려움 때문에 더더구나 병원을 안 찾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의학기술의 발달로 신경성형술, 인대강화주사, 고주파수핵감압술, 견인치료, 스캐나 요법 등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법이 등장함으로써 수술하지 않고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도일 병원은 다른 곳과 달리 비수술 전문병원으로 유명한 곳이니 직접 내원해서 마음속으로만 걱정하지 마시고 속시원하게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병을 방치하다가는 처음엔 아무것도 아닌게 나중에 돈으로도 해결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스스로 진단을 내려서 퇴행성 질환이겠거니 하고 판단했다가 나중에는 알고 보니 척추 질환이 아닌 암과 같은 더 큰 병으로 진단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오랜 경력의 믿을 수 있는 전문의에게 바로 찾아가는게 돈도 엄청 절약하고 시간도 절약하고 모든 것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젊어서도 이 이야기엔 너무 공감했지만 나이가 들수록 정말 뼈에 각인이 되도록 그 의미를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건강을 잃으면 정말 정말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니 평소에 병원과 친해지는 습관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 (사실 이 부분은 저도 정말 잘 못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만 저도 앞으로 병원과 친해 지려고 많은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예방하고 치료를 한다면 오랜 세월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기 때문이죠.)

허리디스크의 증상


1.
허리가 아프고 쑤신다.

2. 엉치 또는 허벅지, 종아리, 발끝이 저리거나 아프거나 당긴다.

3. 하반신의 어느 부분이 힘이 없다.

4. 아침에 머리를 감기위해 머리를 숙일 때 허리가 뻣뻣하거나 통증이 온다.

5. 묵직한 느낌의 요통이 있다.

6. 허리를 숙이거나 앉아 있을 때 통증이 온다.

 

척추관협착증의 증상


1.
오래 걸으면 다리가 저리고 심한 통증이 온다.

2. 허리를 펴면 통증이 심해지고, 굽히면 편해져서 자연스럽게 굽게 된다.

3. 일어서거나 걷기는 힘들지만 앉아서 쉬면 괜찮아진다.

4. 수면 중 다리나 발이 차고 시리거나, 때로는 저린다.

5. 다리나 발에 마비가 오거나 대소변 장애가 있다.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 증상비교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허리를 앞으로 굽히면 아프다

허리를 앞으로 굽혀야 편하다

허리 다리가 함께 아프다

다리 엉치 발쪽이 아프다

걸으면 편해진다

앉아서 쉬면 편해진다

누워서 다리를 들어올리면 많이 올라가지 않는다

누워서 다리를 쉽게 들어올릴 수 있다

 

(* 이해를 돕기위해 간단하게 정리를 해놓은게 있으니 본인이 혹시 이런 증상이 있는지 살펴 보시고 비슷한 증상이 있다면 당장 오랜 경력의 실력있는 척추 전문의에게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


비수슬 척추 전문병원 고도일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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