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공기청정기] 황사가 몰려오는 봄, 위니아 에어워셔가 더욱 필요한 시점



그 춥던 겨울이 물러가고 이젠 나비들과 꽃이 춤을 추는 산뜻한 봄의 계절이 찾아오려 합니다. 겨울의 끝자락에서 느끼는 봄의 감성은 그냥 거리를 걷는 것 만으로도 삶의 활력과 기분을 들뜨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무지개 같은 봄의 감성도 또 다른 불청객인 황사로 인해서 언제부터 인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인간들이 만든 자연파괴로 인해서 매년 봄이면 되풀이 되는 중국에서 날아오는 엄청난 모래바람으로 인해 한반도는 거의 노랗게 변한 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노랑이 개나리의 노랑이 아닌 황사의 노랑이란게 문제지만 말이죠. ^^ 

이젠 봄이라고 무작정 산들 산들한 옷을 입고 들판을 뛰기에는 너무 위험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뉴스에서 들려오는 황사경고와 되도록이면 외출을 금지하고 집에 있는 것이 안전 하다는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참 씁쓸함을 느끼지만 그래도 황사란 것이 몸에 아주 좋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외출을 자제하려 하지만 그것도 쉽지만은 않죠. 그래도 집에 있으면 안전할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황사는 미세먼지이기 때문에 집안으로도 얼마든지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봄만 되면 주식시장은 공기청정기 만드는 회사의 주가가 연일 상승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집안에서도 공기청정기가 없다면 황사로부터 그리 안전하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특히나 노약자나 어린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더더욱 그러겠죠.

저도 아기가 있다 보니 예전에는 그냥 황사 들이키면 되지 이런 생각이었지만 ㅋ 이젠 걱정이 되더군요. 하지만 위니아 에어워셔를 사용하고 나서 부터는 이젠 황사나 공기에 대해서 어느정도 자유함을 느낀답니다. 공기를 깨끗하게 하는 청정기의 효과가 얼마나 차이가 날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사용하고 나니까 있을때와 없을때의 상태가 확연하게 다르더군요.  



(위니아 에어워셔 맥시멈AWX-7PWD 오렌지 화이트)

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위니아 에어워셔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외형이나 이런 부분이 궁금할때니 제품의 디자인에 대한 부분을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개봉기는 일단 패스를 하겠습니다.  뭐 박스에 포장되어 있는 건데 뭐 특별하게 보여드릴 것은 없고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해드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좌 우측면에는 프리필터가 있어서 큰 먼지를 1차로 제거를 합니다. 

 
상부에서 깨끗하고 촉촉한 공기가 배출됩니다. 어떤 제품들은 배출부가 좌우측에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상단에 있는게 사용하기도 효과도 더 좋은 것 같더군요. 처음에는 가습기능이 있다고 해서 분무가 되는 것이 눈에 보이는지 알았는데 전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자연기화로 물 입자를 눈에 보이지 않게 미세하게 분무를 하기 때문에 세균을 안고 나올 수 없다고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모델은 오렌지 화이트라서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깔끔한게 특징입니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상쾌해지는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나 할까요?^^
 


청소가 쉬운 깔끔한 내부구조

가습기나 공기청정기는 내부를 청소하는 것이 사실 복잡하고 이런 부분 때문에 구입하고 나서도 사용을 잘 안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위니아 에어워셔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일체형 수조 구조로 되어 있어서 청소가 무척 용이하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특허받은 99.9% 살균력 BSS가 장착되어 있어서 세균 걱정이 없다고 하네요. 위니아 에어워셔 청소 담당은 지금까지 제가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청소가 간단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만약 복잡하고 그랬다면 그냥 와이프한테 해달라고 하고 싶지만, 요즘은 예전 같은 세상이 아니기에..ㅋ 제가 지금 까지 청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냥 물로 뿌리고 물만 담으면 끝나기 때문에 특별히 청소에 있어서 어려운 부분은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그게 위니아 에어워셔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구조 심플합니다. 청소가 끝나면 그냥 물을 담으면 되는거죠. 그럼 저기 플라스틱 투명창에서 물의 용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 금속 부분은 물 없음 감지부입니다. 저 곳을 세척을 하지 않으면 물 없음 감지를 못할 수가 있으니 청소할때 잘 닦아 주시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밖에서 물의 용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푸른 빛이 나오기 때문에 밤에 사용을 하면 은은한 인테리어 효과를 줄 수 있지만 이런 부분때문에 불편한 부분이 있는데 밤에 빛이 나오게 되니까 그렇게 좋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방에서 사용할때는 방향을 돌려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살균장치(BSS)를 수조 좌측에 설치해야 하는데 저도 이걸 늦게 발견했답니다. 전 이게 여분의 살균장치인지 알았는데 이걸 직접 설치를 해야 하더군요. 사용하고 한참후에 알았답니다. ㅠ.ㅠ (그래서 설명서를 봐야 하는데 말이죠. )


이렇게 좌측에 설치를 해야 합니다. (설치는 쉽습니다.)


상단의 안을 들여다 본 모습입니다. 이렇게  헤파필터가 2개 장착이 되어 있는데 황사시즌이나 오염이 심할때  퀵 에어워셔 모드로 운전하면 오염공기를 헤파필터로 통과시켜 신속히 제거합니다.


그리고 가장 궁금하게 생각했던 공기정화 부분인데.. 전 이게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물을 정화시키고 가습효과와 청정효과를 주는 건가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이렇게 거대한 원형 디스크가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저도 이런 구조는 처음 보네요. ^^

이 원형 디스크가 돌아가면서 공기청정과 가습을 하게 됩니다. 참 구조가 심플하다는 생각 들지 않나요? 쉽기 때문에 고장이 날 일이 거의 없다는 것이 장점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디스크가 각각 분리하여 청소 할 수도 있고 조립된 상태에서 디스크사이를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브러쉬를 이용해서 청소를 하시면 됩니다. 설명서에 보니까 한 달에 한번 정도 하라고 하는데 전 물을 갈면서 그냥 샤워기로 가볍게 닦아주고 있습니다.

(브러쉬)


그리고 전면부에서 볼 수 있는 조작부입니다. 전원을 넣으면 이렇게 불이 들어 오는데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플라즈마 버튼을 누르면 플라즈마 이온이 발생하고, 오토, 풍량선택 또는 취침 모드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취침 모드로 변경을 하면 작동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서 잠잘 때 주로 사용됩니다.)  좌측의 모드 선택을 통해서 스탠다드 에어워셔나 퀵 에어워셔 모드로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밑에 있는 눈금들은 현재의 습도를 표시해 주고 있고 상단 좌측의 네모난 컬러는 (사진에서는 노랑색) 청정도를 표시합니다. 공기가 좋아지면 파란색으로 변경이 됩니다.

(한가지 추가로 넣고 싶은 기능은 잠금 기능이 있으면 좋겠는데 이유는 아이들이 위니아 에어워셔를 좋아해서 그런지 이것만 보면 근처로 와서 이것 저것 만지는데 그러다 보니 조작부를 만지는 경우가 많이 있더군요. 그래서 잠금(HOLD)장치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3월부터 5월까지는 벗꽃과 함께 황사가 만개하는 시절입니다. 중국이나 몽골의 사막이나 황토지역에 눈이 덮여 있던 것이 눈이 녹으면서 슬슬 움직일 준비를 하고 있고 이미 황사는 한국으로 지속적으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뉴스를 보면 황사에 관련된 경고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황사를 예방하려면 지금 부터 준비를 하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게다가 이번에 일본 대지진으로 인해서 원전 폭발로 방사능 누출에 대한 공포가 일본을 넘어서 한국까지 몰려오고 있는 실정인데 그래서 그런지 주식하락을 하는 지금 시점에서 공기청정기 관련주들이 연일 주목을 받으면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공기를 인위적으로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공기청정기의 역할의 중요성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생의 90%는 실내서.. 공기의 질이 삶의 질 

요즘 TV를 보면 자주 듣게 되는 말이, 최대한 외출을 삼가하고 창문을 닫고 집에서 머무르라는 말입니다. 언제부턴가 외출이라는 것이 건강에 그리 좋지 않은 행동이 된 건지 하는 건가 하는 씁쓸함이 밀려오지만 안타깝게도 앞으로는 이런 이야기들을 더 많이 들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삶의 대부분, 90퍼센트 이상을 실내에서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좋은 공기는 삶의 질을 결정하는 일이자, 질병 없이 오랜 시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척도가 되었습니다. 저도 공기가 좋지 않은 서울에 살다 보니 알레르기성 비염도 상태가 그리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늘 공기좋은 남태평양이나 인도양의 어느 섬으로 또는 북유럽의 자작나무가 많은 그런 곳으로 떠나 살고자 하는 마음의 꿈이 있습니다. 그 만큼 공기는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기청정기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공기의 질과 삶의 질

하지만 마음의 꿈이 있다 해도 그런 어디까지나  이상일 뿐 ㅠ.ㅠ 그게 안된다면 현실적인 대안으로 그런 환경을 주변에 만들어 주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니아 에어뭐셔 같은 제품을 사용하면 실내공기의 질을 최대한으로 깨끗하게 끌어 올릴 수 있습니다. 저도 사용하기 전과 사용하고 난 후의 공기의 질을 제대로 실감할 수 있었답니다. 이래서 돈은 좋은 거라는 생각을 다시 했고 공기의 질도 충분히 인위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공기의 질과 삶의 질은 비례

얼마전에 중앙일보에서 환경 그리고 공기에 대한 기사를 흥미롭게 읽은 적이 있는데 거기에 나온 기사를 보니 미국에서는 실내 공기오염으로 인한 천식환자가 75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특히 포름알데히드로 매년 발생하는 천식환자는 6800명에서 1만2000명에 이르고 나쁜 공기는 암 발생에도 관여한다는 부분은 사실 충격적으로 제게 다가왔습니다. 그나마 위니아 에어워셔로 요즘 공기의 질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라서 그래도 조금 안심이 되더군요. ^^ 그리고 얼마전에 MBC에서 방영하는 불만제로에서 가습기에 관련된 내용이 방영되었는데 위니아 에어워셔에서는 전혀 세균들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안심이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들이 있고 황사와 이번 일본 대지진으로 야기된 일본 원전폭발로 생긴 방사능에 오염된 물질이 걱정이 되신다면 공기청정기와 가습기를 하나로 묶은 위니아 에어워셔에 대해서 한번 쯤 알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공기청정기 없이도 살 수 있었던, 오염이 심하지 않았던 예전이 그립지만 이젠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환경은 앞으로 계속 나빠지고 공기의 질도 떨어지니 위니아 에어워셔 같은 공기를 맑게 해주는 제품들을 생각할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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