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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버킷챌린지 도전 스마트폰! 갤럭시S5,HTC one,루미아930


요즘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이슈중에 하나라고 한다면 유명인들이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아이스 버킷챌린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그런 움직임처럼 보였는데 요즘에는 과열된 움직임처럼 여기저기서 서로 얼음물을 뒤집어 쓰고 있습니다.





물론 좋은 의도로 시작된 것이긴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홍보의 수단이나 재미거리로 변질하는 것 같아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그동안 사람들에게 생소한 루게릭병에 대해서 알릴 수 있었기 때문에 그 자체로 보면 긍정적이라 할 수 있겠네요.



이제 사람들만 뒤집어 쓰던 아이스 버킷챌린지에 스마트폰도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먼저 가강 먼저 테이프를 끊은게 방수폰으로 유명한 갤럭시S5입니다. 저는 이런 발상을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간단하지만 센스있는 시도를 한 관계자분은 상을 줘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 됩니다. 



(얼음물 뒤집어 쓰고 있는 갤럭시5 유투브 동영상)




사람들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탈피해서 갤럭시S5도 시원한 얼음을 뒤집어 쓰고 나서 다음 상대로 아이폰5S, HTC one(M8), 루미아 930을 지목했습니다. 그냥 보면 뭐 다음으로 다른 모델을 지목했겠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을 알고 나면서 좀 슬픈 이야기인데, 앞에 언급한 세가지 모델은 방수가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ㅠ.ㅠ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일종의 도발이라 할 수 있겠네요. 한때 시끄러웠던 국내 힙합 디스전이 떠올려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말들이 조금 나오는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그냥 센스나 유머로 받아 들인다면 그냥 미소 지으면서 넘길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 됩니다. 


공식적으로 HTC, 애플, 노키아에서 직접 이 도전을 받아 들이지 않았지만 일반인이 대신해서 아이스 버킷챌린지에 대신 뛰어들었습니다. 참가자는 One(M8), 루미아930 입니다.





(갤럭시S5 가 지목한 HTC One(M8), 루미아930이 도전에 임하고 있습니다. 사진:유투브 캡쳐)


영상을 보면 얼음물을 시원하게 뒤집어 쓰고 있는데 일단은 별 이상은 없어 보입니다. 이 정도로 뿌려 주는 것 정도로는 방수 등급이 높지 않아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처음에 갤럭시S5가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영상을 공개 했을때 S5정도의 방수등급이면 아예 얼음물 속에서 담궈도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하지만 일단 룰이 뒤집어 쓰는거니.. ^^;


이번 아이스 버킷챌린지를 통해서 미국 ALS 협회에 많은 돈이 기부가 되어서 다행인데 이 분위기가 더 뜨거워져서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루게릭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루게릭병 뿐만 아니라 다양한 희귀질환을 위한 기부 이벤트가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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