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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4 vs 갤럭시S6 엣지, 카메라 대결 (UX 4.0, 체험단)


갤럭시S6, 엣지 형제가 내일 드디어 국내에 판매가 시작됩니다. 그동안 단일 모델로 출시를 하다가 시리즈 최초로 이번 부터는 2모델 전략을 펼칩니다. 현재 시장에는 갤럭시 형제들에게 맞설 새로운 녀석이 없는데 다행스럽게 얼마있지 않으면 LG G4가 출시 됩니다. 아직 출시가 되기 전임에도 4000명의 G4 글로벌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출시 전부터 엄청난 마케팅을 펼치면서 등장 하기 전부터 갤럭시S,엣지 형제와 맞불 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기존에 스펙을 꽁꽁 싸매고 공개되는 날 발표하는 것과 달리 G4는 출시전에 주요 기능들을 미리 예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소개된 스펙 중에서 카메라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셀카봉의 등장으로 셀피 촬영하는 인구가 부쩍 늘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컴팩트나 심지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까지 밀어내고 있습니다.


저도 캐논 5D 마크3를 가지고 있지만 중요한 때만 DSLR을 사용하고 그 나머지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이야기기인데 요즘에 나오는 플래그십 모델들은 워낙 카메라 기능이 좋아져서 컴팩트 카메라 같은 소형 카메라나 심지어 미러리스 디카 까지도 생각이 안 날 정도 입니다.


우리삶에 너무나 깊숙히 파고든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이기에 스마트폰을 선택할때 카메라 기능은 점점 더 중요한 구매 포인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어제 갤럭시S6 엣지와 아이폰6의 비교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아이폰6에 비해서 갤럭시S6의 카메라 성능이 스펙적으로 확실하게 앞선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금 나오는 스마트폰 중에서 카메라 스펙으로만 보면 갤럭시S6, 엣지 형제가 가장 앞선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LG G4가 나오면 또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다른 기능을 떠나서 카메라 기능만 보면 G4가 갤럭시S6 보다 한 수 위라 할 수 있습니다. 스펙으로 한번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LG G4 vs 갤럭시S6 엣지 카메라 승자는?


갤럭시S6의 카메라 성능을 보면 후면 1600만/전면 500만, 조리개 값 F1.9, 흔들림보정기능(OIS)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당히 높은 스펙이고 특히나 전면 카메라가 500만화소에 OIS를 탑재 하고 있다는 점은 아이폰6를 확실하게 넘어선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LG G4의 카메라 성능을 보겠습니다. 후면 1600만/전면 800만, 조리개 값 F1.8, 흔들림보정기능(OIS)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보여지는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전면 화소입니다. 셀피 촬영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전면 화소가 G4는 무려 8백만입니다. 갤럭시S6의 5백만을 보면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중급형 갤럭시A 시리즈의 전면 화소가 5백만 이기에 그 보다는 높게 나왔으면 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 만족을 했는지 갤럭시S6가 5백만으로 나와서 제게 실망감을 안겨주었는데.. G4가 그 아쉬움을 달래 주었습니다.



(후면 가죽 재질에 달린 카메라 렌즈를 보니 뭔가 아날로그 감성이 느껴집니다.)


국내최초 전면화소 8백만


5백만 보다 3백만 많은 8백만 화소!! 아이폰6의 후면 화소가 8백만인데 G4는 전면 화소가 8백만 입니다. 화소가 모든 걸 말해주지 않지만 일단 다다익선으로 화소가 높은게 좋습니다. 이런식의 움직임이면 내년에 나올 G5에는 전면화소 1300만 예상해 봅니다. 거기에 조리개 값이 F1.8로 갤럭시6보다 더 밝습니다. 조리개가 낮을수록 아웃포커싱 효과를 낼 수 있고 어두운 곳 촬영에 도움이 됩니다.  거기에 OIS까지 탑재 했으니..


스마트폰 카메라 킹의 자리는 현재는 갤럭시S6지만 곧 G4에게 물려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갤럭시S6의 스펙이 높고 디자인적인 변화가 컸기에 G4가 과연 어떤 차별점으로 상대를 할까 걱정 했는데 비주얼적인 부분인 깡패 같은 카메라 스펙으로 돌아왔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네이버 폴라를 즐겨 하는 분들중에 셀피 사진 많이 올리시는 분들은 G4에 손이 갈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아직은 이 정도의 카메라 스펙만 공개가 되었는데 UX의 변화에 있어서 셔터스피드를 조절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갤럭시6는 셔터 스피드 조절이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전문가 모드의 도입으로 좀 더 디테일한 설정이 가능하다고 하니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예상 렌더링)


G4에 처음으로 적용되는 UX 4.0


스마트폰을 구매할때 하드웨어 스펙을 보는 것도 중요 하지만 매일 매일 만나는 UX 역시 중요 합니다. 이번 G4에는 UX 4.0이 처음으로 적용이 되었습니다. UX 1.0 부터 이번에 나올 4.0 까지 그동안의 변천사를 보면, 2012년 ‘Q메모’, ‘Q슬라이드’를 시작으로 2013년 노크온, 2014년 노크코드와 G3에 적용된 주먹쥐고 셀피 같은 '제스추어 샷' '터치앤슛' 까지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번 4.0 에서는 새롭게 적용된 퀵샷이 기대가 되는데 이 기능은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가 아이를 키우다 보니 뭔가 귀엽고 재미있는 장면을 촬영하려고 스마트폰을 들어서 화면 키고 카메라앱 찾다 보면 촬영하고자 하는 순간이 이미 과거가 되어 버릴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G4에서는 후면 하단 볼륨 버튼을 두번 터치하면 카메라 앱을 실행해서 원하는 장면을 촬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좋아진 카메라 스펙과 구동 되는 소프트웨어까지 변화가 있다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이외에도 음악, 헬스 같은 각 앱에 흩어져 있는 정보를 위젯 형태로 한눈에 볼 수 있게 한'스마트 게시판', 단순히 사진을 저장하는 공간이 아닌 촬영 시간과 위치를 인식해 자동으로 앨범을 만들어 주는 스마트 '갤러리' 벨소리만 듣고 누구인지 알 수 있게 즐겨찾기에 등록된 전화번호에 벨소리를 자동으로 작곡해주는 '벨소리 아이디' 까지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G4가 기대가 되는 부분은 단순한 하드웨어 스펙 향상 뿐만 아니라 그에 걸맞게 소프트웨어(UX)도 향상 되었다는 점입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합이 얼마나 조화를 잘 이루고 있는지 한번 살펴 보고 싶네요.



어떤까요? 뭔가 끌어당기는 G4의 매력이 느껴지시나요? 그러면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G4 무료 체험단에 도전 하세요!


LG전자에서는 현재 G4 글로벌 체험단을 진행하고 있는데 전세계적으로 4천명의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미 모집하고 있는데 무려 150명에서 G4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현재 G4 비주얼 챌리전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기간은 4월8일 부터 4월 17일까지 입니다.)


30일 동안 체험을 하고 주어진 미션을 모두 완수하면 모두에게 G4를 그냥 증정한다고 합니다. 정말 착한 이벤트가 아닐 수 없는데 10명 이렇게 쪼잔하게 하는 것도 아니고 150명이라니.. 확률적으로 승산이 있는 이벤트 입니다. 

한번 도전해 보세요. 직접 G4를 만나서 제가 앞으로 소개해드릴 G4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G4 무료 체험단 지원하기

내일 갤럭시S6가 출시를 하지만 아직은 선뜻 구매를 할 시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적어도 4월 29일 국내에 출시되는 G4를 보시고 결정하시는 것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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