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브라보텍 딥쿨 N9, 맥북 프로와 어울리는 노트북 쿨러 받침대


오랜시간 데스크탑을 애용 하다 보니 한때 노트북을 과소평가를 했던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 풀옵션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이젠 노트북 애용자가 되었습니다. 노트북을 애용하다 보니 추가로 구입한 악세사리들이 있는데 노트북 파우치, 그리고 휴대용 받침대 두가지 입니다.




파우치는 비싼 제품 보호를 위해 필수적으로 구입해야 했고 휴대용 받침대는 손목 건강과 목의 보호를 위해서 구입했습니다.



아무래도 노트북을 평평한 곳에서 사용하기 보다는 어느정도 각도가 있는 것이 작업하기에도 훨씬 편하고 좋더군요. 그래서 이젠 받침대 없이는 사용하기가 어색할 정도로 적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사용할때는 노트북 쿨러 받침대를 사용합니다. 아무래도 노트북은 발열이 있다보니 발열을 식혀줄 쿨러 역시 필요한대, 노트북 쿨러는 사용을 안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네요. 지금처럼 추운 겨울이면 모르겠는데 더운 여름에는 뜨거운 열기로 인해서 노트북 성능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3인치 맥북 에어를 사용하다가 15인치 맥북 프로 레티나로 넘어갔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브라보텍에서 수입하는 딥쿨(DeepCool) N9 제품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는 노트북 쿨러로 잘만 제품이 있었는데 크기도 작고 디자인이 맥북프로와 매치하기에는 좀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새것이 하나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브라보텍에서 리뷰를 위한 딥쿨 N9을 제공해 주셔서 한번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딥쿨 N9은 17인치 노트북까지 사용할 수 있는 라지 사이즈 노트북 쿨러 제품이라 박스 역시 컸습니다.



제품의 첫 인상은 역시 강렬한 알루미늄 패널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일부에만 알루미늄이 적용이 되었는데 N9 은 상판 전체가 100% 알루미늄 패널을 사용하기 때문에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게다가 사용하는 맥북프로 레티나 역시 풀알루미늄 재질이어서 그런지 두 제품이 상당히 잘 어울렸습니다.



노트북이 올려지는 상판 전체가 100% 풀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습니다. 컬러는 블랙과 실버로 선택할 수 있는데 맥북에는 역시 실버가 더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가운데 부분을 보면 180mm 팬이 하나 있는 것이 보입니다. 팬을 통해서 노트북의 열기를 식혀 줍니다.



패널을 받치는 베이스는 검정색으로 실버와 블랙의 조화가 괜찮습니다. 



맥북 프로 레티나 15인치 제품을 올려놓은 모습입니다. 17인치까지 커버가 되는데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여유가 있습니다. 하단에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고무 안티 슬립 버클을 장착하면 노트북이 흘러 내리지 않습니다.


만약 각도가 낮다면 문제가 없는데 딥쿨 N9 제품은 각도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기에 고무 패드는 꼭 필요 합니다. 고무 재질로 되어 있어서 노트북에 흠집이 안 나고 열고 닫는데 있어서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각도를 최대한으로 높인 상태의 모습입니다. 하단의 안티 슬립 버클이 있어서 단단하게 고정이 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무선 블루투스/ 유선 키보드를 연결해서 사용하시면 손목도 그렇고 목도 한결 편해지실 겁니다.



각도 조절은 강철 지지대를 통해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지지대가 사진처럼 무척 튼튼해서 노트북 무거워서 주저앉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은 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평평한 각도는 이 정도 입니다. 아무래도 제품의 두께가 있기 때문에 이 정도 높이는 감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확실히 맥북과 N9 실버가 잘 어울리네요



뒷면을 보면 쿨러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는 팬 컨트롤러가 있고 그 옆으로 USB 허브가 3개 보입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다 보면 USB 단자가 부족해서 추가로 허브를 구입해서 사용하는 분들도 있는데 노트북 쿨링 패드 N9을 사용하시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연결된 모습, 케이블은 기본 제공합니다.)


표준 5핀 마이크로 USB 포트가 있어서 USB 3개를 온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케이블과 호환이 되기에 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USB 3.0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팬 컨트롤러로 세기 조절 뿐만 아니라 on/off 도 가능합니다.



아래면입니다. 딥쿨(Deep Cool) 로고가 보이고 고무로 된 미끄럼 방지 패드가 보입니다. 보증서 스티커도 붙여있습니다.


팬의 소음은 정말 조용한 곳에 있으면 최대로 했을때 좀 들리지만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저도 소음에 민감한 편인데 개의치 않고 집에서 사용중입니다. 사무실이나 약간 시끄러운 곳에서는 별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다양하게 각도를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기에 무척 튼튼하게 되어 있어서 무거운 노트북을 사용할때도 안심이 될 것 같습니다. N9의 강점중에 하나는 탱크 같은 강함과 내구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노트북 뿐만 아니라 책을 읽을때도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6살 아들 녀석이 자기 책 읽을때 필요하다 계속 빌려가더군요. 일단 각도를 다양하게 할 수 있어서 책을 볼때나 아이패드로 영화 볼때 상당히 편리합니다. 생각외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딥쿨 N9 제품입니다.



가격도 2만~3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노트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번 구입하면 10년 이상 사용해도 내구성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아보입니다. 특히나 15인치 맥북프로 레티나 제품을 사용하는 분들에게 추천을 드리고 싶네요.


브라보텍 딥쿨 N9 노트북 쿨러 받침대 가격 알아보기



(N9 제원)


이상으로 딥쿨 N9 쿨링패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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