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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 HBS-1100 하만카돈 에디션 사용기


요즘 모듈형 프리미엄 스마트폰 G5로 주목을 받고 있는 LG전자에서 새로운 톤플러스 블루투스 헤드셋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중국에서 짝퉁 제품이 나올 정도로 LG 톤플러스 제품은 유명한데 이번에 프리미엄 모델인 HBS-1100 을 출시했습니다. 하만카돈 최상위 등급인 '하만카돈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제품 입니다.   




LG전자 톤플러스 현재 라인업의 끝판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프리미엄급에 걸맞는 디자인과 사운드와 성능으로 무장한 제품인데 그동안 명성은 익히 들어오셨을 겁니다.



거리를 걷다 보면 하루에 몇 번씩 사람들의 목에 걸려있는 톤플러스를 볼 수 있는데, 정말 국민 블루투스 헤드셋이라 불릴 정도로 톤플러스는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LG 톤플러스(Tone Plus) 시리즈는 전세계적으로 1000만대가 팔린 베스트 셀러 제품이라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 다녀왔는데 거기서 통신사 대리점을 방문한적이 있습니다.



악세사리 코너에 가보니 블루투스 헤드셋의 90%가 LG 톤플러스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저도 작년 이맘때에 리뷰를 위해서 톤플러스 HBS-900을 잠시 사용한 적이 있는데 쓰면서 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지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때 900을 리뷰 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은 디자인이었습니다. 성능이나 이런 부분은 다 좋았는데 좀 더 프리미엄급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LG전자에서 저의 생각을 읽었나요?


바로 딱 저의 마음에 맞는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LG 톤플러스 HBS-1100 하만카돈 플래티넘 에디션입니다.


최근 출시한 따끈 따끈한 모델인데 이젠 명품의 반열에 올려도 될 정도의 퀄리티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박스에서 풍겨지는 아우라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특히나 매끈하게 빠진 디자인은 저의 시선을 사로 잡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나 세계적인 음향기기 전문업체인 하마카돈의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는 것은 저를 더욱 설레이게 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블루투스 헤드셋 가운데 세계 최초로 '퀄컴 Apt-X HD' 오디오 코덱을 지원해서 무선에서도 24비트의 고음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에 어울리게 박스 포장도 상당히 공을 들인 흔적이 보입니다. 박스를 열면 단아하게 조아리며 주인을 맞는 톤플러스 HBS-1100 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제가 선택한 컬러는 블랙입니다. HBS-1100은 총 3개의 컬러를 가지고 있는데 블랙, 실버, 골드 색상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골드로 할까 하다가 사진을 보니 블랙이 상당히 고급지게 나와서 블랙을 선택했습니다.


제품을 직접 보니 저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블랙과 리얼 메탈의 조합이 상당히 고급스러웠습니다.



저는 본체에 홀려서 구성품을 확인할 생각도 갖지 못하다가 나중에서야 구성품이 있는 걸 알았습니다. 사진에 보시는 것 처럼 설명서, LG TAG, 마이크로USB 케이블, 이어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자인을 살펴보겠습니다.


블랙 컬러에 메탈로 이어진 조합은 따로 설명을 하지 않아도 비싼 제품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듭니다. 


이어폰 부분에서 번쩍이는 금속 재질은 알루미늄 소재의 리얼 메탈 재질로 제품의 고급스러움에 일조 하고 있습니다. 사실 HBS-1100의 디자인 포인트는 바로 리얼 메탈의 적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유려한 곡면 디자인에 다이아몬드 커팅으로 마무리까지 공을 들였습니다.



(톤플러스 HBS-1100 블랙 이미지 사진)



(사진으로는 컬러가 잘 표현되지 않네요)


이미지 사진에서 보면 메탈 컬러가 골드 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골드의 느낌 보다는 티타늄(?) 컬러에 가까워 보입니다.


(그런데 딱히 어떤 컬러라고 정의를 내리기 어렵네요. 사진을 보면서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검정색 컬러에 리얼 메탈의 조합 그리고 하만카돈 플레티넘 레터링을 보고 있으면 왜 명품 헤드셋이라는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정말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가진 블루투스 헤드셋을 찾고 있다면 현재는 톤플러스 HBS-1100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말해도 될 것 같습니다.



무선에서도 이젠 24비트 음원을 즐긴다


일단 디자인에서 갑이지만, 음향 성능 역시 갑이라 해도 좋습니다. 제품의 측면을 보면 'X HD' 로고가 보이는데 이것은 퀄컴에서 선보인 'Apt-X HD' 오디오 코덱을 지원한다는 표시 입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최초로 적용되었는데 만약 스마트폰에서 퀄컴의 Apt-X HD 코덱을 지원한다면 무선에서도 24비트 음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현재 나와 있는 스마트폰 중에서 Apt-X HD 코덱을 지원하는 것은 'LG G5' 가 유일 합니다. 참고로 갤럭시S7 은 16비트 Apt-X 까지만 지원합니다.



마침 제가 사용하는 스마트폰도 LG G5 !


음향에 있어서 최고의 성능을 뽑아내는 기기가 만났습니다. 괜히 HBS-1100이 G5의 프렌즈가 된 것이 아닙니다.



게다가 BA(밸런스드 아마추어) 유닛까지 적용을 했습니다. 하만카돈 프래티넘 인증 + Aap X HD + BA 적용으로 디자인 뿐만 아니라 음질까지 모두 잡은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알루미늄 소재의 이어폰 하우징 적용까지.. 정말 대단한 녀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음질 부분과 관련해서는 다음 시간에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측면을 보면 다양한 버튼이 보이네요.


양 측면에 총 4개의 버튼이 있는데 버튼도 프리미엄 급에 어울리게 디테일한 부분 까지 신경을 썼습니다. 버튼부에 패턴을 적용해서 누를때 좀 더 감성있는 촉감을 제공합니다. 버튼 주위에 다양한 그림들이 보이는데 이것은 그 만큼 기능들이 다양하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충전 단자는 측면에 위치해 있고 마이크로USB 5핀 단자를 지원 합니다. 일반적인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단자와 동일 합니다.



안 쪽에 보면 또 하나의 버튼이 보이는데 이것은 이어폰 줄을 감을 때 사용합니다. 제가 톤플러스 고급형을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자동 감기 기능 때문인데 사용하지 않을때 줄을 자동으로 감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다가,



자동으로 줄을 감게 되면 이렇게 깔끔한 모습이 됩니다.


프리미엄 제품에 있어서 빠지면 안되는 것이 깔끔함인데 마무리도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를 해줍니다. 



이상으로 LG전자 톤플러스 HBS-1100 하만카돈 에디션의 외형 디자인을 살펴보았습니다.


보시는 것 처럼 외형적인 모습에서 딱히 흠 잡을곳이 없을 정도로 완성도 있게 나왔고, 덤으로 고급스러움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격이 좀 비싼게 아닌가 생각 했는데 살펴보니 그런 생각이 들지 않네요. 제가 보기엔 외형적인 모습으로도 값어치는 충분히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고급스러운 외형 디자인을 살펴 보았는데 다음에는 음향과 통화 품질 그리고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 뿐만 아니라 기능도 다양해서 할 이야기가 많을 것 같네요.


그럼 다음 시간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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