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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4집 컴백쇼케이스 예스24 라이브홀 후기 (피처링 LG X스킨)


연예계 쎈 언니로 불리는 4인조 걸그룹 씨스타가 4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I Like That' 을 들고 컴백을 했습니다. 늘 신나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음악을 선보이는 그녀들인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여름을 찾아 팬들에게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컴백 기념으로 팬을 위한 쇼케이스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을 했는데 저도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가수들 공연을 라이브로 보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씨스타의 모습은 그동안 뮤직비디오나 TV에서만 접했는데 이렇게 직접 본다고 하니 설레는 마음에 발걸음이 상당히 가벼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씨스타 보다는 조금은 젊은 여자친구, 2NE1, 트위이스를 좋아하지만 늘 여름을 신나게 만들어 주는 그녀들이라 이번 무대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게다가 최근 효린은 언프리티랩스타에도 출연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기대가 더 컸습니다.



▲ 씨스타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던 예스24 라이브홀


그럼 그녀들을 보러 고고!




몇분 늦게 도착했는데 이미 씨스타는 무대 위에서 인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1층은 이미 선착순으로 자리를 지정해서 만석이라 저는 2층으로 올라가서 관람을 했습니다. 



선착순이었으면 좀 더 빨리 올 걸 그랬습니다. 망원렌즈가 없어서 2층은 촬영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2층은 자리가 여유가 있어서 좀 편안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에어컨 시설이 빵빵해서 그런지 쾌적한 상태에서 관람이 가능한 것도 좋았습니다.





두근 두근 드디어 시작되는 쇼케이스 공연입니다. 가수들 공연 라이브는 정말 오랜만인데 확실히 가요계의 쎈 언니들인 씨스타의 공연은 인상적인 부분이 많았습니다.


씨스타의 노래를 다 알지 못하지만 파워틀한 안무와 역동적인 모습은 보기 좋았습니다.



1차 공연이 끝난 후에 가지는 팬들과의 소통시간, 'I Like That' 에 맞게 멤버들이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이야기를 했는데 팬들의 반응도 좋았습니다. 자신들이 좋아하는 스타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아는 것은 팬들의 큰 관심사중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부가 끝나고 드디어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신곡 'I Like that' 을 들을 시간이 찾아 왔습니다. 신곡이 나오고 바로 유튜브에서 뮤직비디오를 찾아 봤는데 이렇게 직접 라이브로 공연을 볼 수 있다고 하니 상당히 흥분의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대를 준비하면서 씨스타의 'I Like That' 뮤직 비디오를 틀어 주었습니다.



유튜브로 보긴 했지만 이렇게 대형화면으로 여러사람들과 같이 보니 또 색다른 맛이 나더군요.


처음 도입부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다솜



다솜은 건물 밖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습이었는데 뭔가 슬픈 표정을 지으며 스마트폰을 보더군요. 어떤 스마트폰이 나오나 하고 보니.. 엉! 처음 보는 스마트폰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모델인가 하고 찾아보니,


씨스타의 다솜이 들고 있는 스마트폰은 LG전자가 곧 출시할 X시리즈의 첫 번째 주자인 'X스킨' 모델이었습니다. LG U+ 단독 모델로 출시가 되는 중저가폰으로 몽환적인 느낌의 다솜이 들고 있으니 뭔가 상당히 느낌있게 보였습니다.


그럼 간단하게 스펙을 살펴볼까요?


LG전자 X스킨 스펙



화면 : 타입 LCD
CPU : 1.3GHz Quad
Display : 5.0인치 HD
카메라 : 후면 800만 화소 / 전면 500만 화소
메모리 : 내장 16G / 램 1.5G
배터리 : 2,100mAh 착탈식
무게 : 122g
두께 : 6.9mm

출고가: 23만1000원


스킨(Skin) 이란 이름에서 보듯이 6.9mm의 초슬림 두께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5인치의 화면에 카메라는 후면 800만, 전면 500만 화소에 출고가는 23만1000원으로 상당히 저렴한 것이 특징입니다.


요즘 정말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 성능도 나쁘지 않은 중저가폰들이 많이 나와서 좋네요.


LG유플러스 단독 출시 모델인데 유명 케이스 업체인 슈피겐 코리아와 함께 X Skin 구매 고객에게 3만원 상당의 슈피겐 기프트 박스를 지원금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기프트 박스 구성에는 케이블이 내장된 초미니 카드형 보조배터리와 강화 유리 액정, 플립케이스가 동봉돼있다고 하네요.


보통 중저가폰은 케이스를 구하기가 쉽지 않는데 슈피겐에서 플립케이스에 강화유리 액정 필름, 보조배터리등을 제공하기 때문에 좀 더 경쟁력을 갖춘 것 같습니다. 뮤직 비디오에서 잠깐이긴 하지만 다솜과 상당히 잘 어울렸는데, 슬림한 디자인이 여성들에게 환영을 받을 것 같습니다.


LG전자 X스킨 설명은 이정도로 마무리 하고 이제 다시 씨스타 무대로 돌아 가겠습니다.




▲ 아 포즈가 재밌네요


완전히 달라진 무대의상을 들고 다시 돌아온 씨스타는 I Like That 무대를 팬들에게 선보였습니다. 뮤직 비디오에서 보던 느낌과는 또 다르더군요. 뭔가 몽환스러운 의상에 춤 역시 이전과는 다른 스타일이었습니다.


옷을 이용한 춤을 선보였는데 상당히 신선하더군요. 자꾸만 보고 또 보고 싶어진다고 할까요?



뮤직비디오에서 LG X스킨 스마트폰을 들고 있었던 다솜은 이젠 막내의 청순한 느낌이 아닌, 성숙한 여성의 느낌이 물씬 풍겨나오는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이런 컴백에서 가장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멤버들은 제가 보기에는 다솜과 소유 였던 것 같습니다.



옷을 위주로 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는데 무직비디오를 보는 것 보다는 실제 무대에서 보는 것이 더 파워플한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타이틀곡 'I Like That' 은 이전에 씨스타가 보여준 여름의 신나는 분위기 보다는 뭔가 가을에 더 어울리는 감성적인 느낌이 많이 났습니다.


여름안에 가을이 담겨 있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신남 보다는 슬픔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좀 더 발랄하고 신나는 여름에 맞는 뮤직비디오 영상과 노래를 기대했는데 이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펄럭 거리는 무대 의상.. 뭔가 여신춤 같은 느낌이네요.
 


이렇게 씨스타 4집 앨범 컴백쇼케이스 무대는 끝이 났습니다. 마지막으로 팬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이렇게 재미난 포즈도 보여주면서 떠나갔습니다. 옷이 화사해서 그런지 멤버들이 더 이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가수 쇼케이스 무대는 처음 참석했는데 확실히 콘서트 보다는 아담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좀 더 집중을 할 수 있었고 적절한 관중으로 쾌적한 상태에서 노래와 무대를 즐기고 이렇게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 안녕을 외치면서 떠나가는 그녀들


화려한 여신처럼 옷자락을 휘날리며 안녕을 외치고 떠나간 씨스타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앵콜 무대가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런 무대가 없어서 아쉽긴 했지만 50분 정도 진행된 쇼케이스 무대는 이미 충분히 훌륭했습니다.


발표하자 마자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I Like That' 뮤직비디오를 보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이 글을 읽으신다면 더 생생한 느낌이 전달 될 것 같습니다. 음향지원 되니까 말이죠.



내년에 나올 씨스타의 또 다른 여름 노래는 어떤 느낌일까요? 조금은 슬픈 느낌 보다는 여름처럼 뜨겁고 싱그러운 씨스타의 스타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날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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