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LG G6 플러스 후기, 얼굴인식과 LG페이 사용해보니


LG G6 플러스 리뷰 두번째 시간 입니다. 지반번에 개봉기와 함께 디자인을 살펴 보았는데 외형적인 모습은 G6와 크게 다른 점은 없습니다. 기본저장 용량이 64GB에서 128GB로 늘어난 것과 고음질 'B&O 플레이' 이어폰 탑재가 G6플러스의 변화중에 큰 부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그 외 살펴봐야 할 부분은 새롭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잠금기능에서 지문인식 뿐만 아니라 얼굴인식이 추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지문으로 편안하게 사용을 하긴 했지만 이젠 얼굴인식을 통해서도 손 쉽게 잠금장치를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기다려왔던 기능이긴 한데 빠르게 G6 플러스에 적용이 되었네요.



여러분들은 어떤 방법으로 잠금장치를 풀게 설정하셨나요?


예전에는 패턴으로 주로 설정을 했다면 기술이 발달 되면서 지문을 거쳐 이젠 얼굴인식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정말 빠르고 편리한 얼굴인식


저도 그동안 여러가지 방법을 이용해 보았지만 가장 빠르고 편리한 것은 얼굴인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지문인식을 가장 선호 했지만 G6 플러스에서 얼굴인식의 편리함을 경험하고 나서는 쭉~ 이 방법으로 사용중입니다.



얼굴인식 설정 방법은 간단 합니다.


'설정 - 화면 - 잠금화면 - 얼굴인식' 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원안에 얼굴을 위치 시키고 얼굴을 인식 시키면 설정은 끝이 납니다. 그 후에는 잠금 화면을 풀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잠금화면을 쳐다 보는 것 만으로 홈 화면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잠금화면에서도 들어갈 수 있지만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얼굴 인식으로 잠금이 풀리게 되어 있어서 상당히 편리합니다. (하지만 꺼진 화면에서는 좀 인식이 늦는 경향이 있네요)



그동안 홈 화면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여러번의 과정을 거쳐야 했지만, 얼굴인식 기능을 사용하면 단 한번의 과정으로 진입이 가능 합니다.


실제로 인식 속도는 빠른 편이고 손에 물이 뭍었을때 상당히 유용했습니다. 한번 경험하고 나면 다른 잠금해제 방식은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정말 아직 지문인식, 패턴, PIN, 비밀번호 보다 보안성이 취약하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안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다른 잠금 방식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LG페이 기본 탑재


G6에서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후에 이용할 수 있었던 LG페이가 G6플러스에는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로서 LG페이 사용 단말기는 G6, G6+ 두 모델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다양한 LG 스마트폰에 LG페이가 탑재될 예정인데 그동안 페이 서비스가 없어서 답답했던 LG스마트폰 유저들에겐 정말 반가운 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LG페이를 통해서 할 수 있는 것은 다양합니다.


우선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고 신용카드 없이 G6 플러스 단말기만 가지고 있어도 결제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멤버십카드 역시 한번에 정리 할 수 있습니다.


버스, 지하철을 타실때 그동안 케이스 안쪽에 신용카드를 넣어두고 불편하게 사용을 하셨나요?



이젠 그럴필요가 없이 G6 플러스를 버스나 지하철 그리고 매장의 결제단말기에 태그 하시는 것으로 결제를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G6에서 LG페이를 사용했지만 이번에 새롭게 단말기를 바꾸면서 다시 설정을 했습니다.



기존 LG페이에 등록된 카드정보등이 새로운 단말기에 연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LG페이 설정을 해야 합니다.



LG페이 설정은 상당히 심플 합니다.


별도의 회원가입 이런 절차도 필요없고 단말기에 통신사 유심만 넣고 본인인증만 완료하면 바로 카드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LG페이를 지원하는 카드는 BC카드, 국민카드, 롯데카드, 신한카드 이렇게 4개 입니다.


▲ LG페이 지원카드


앞으로 지원카드를 지속적으로 늘린다고 하니 올 연말쯤에는 대부분의 신용카드가 지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카드 등록은 카드를 캡쳐하는 것으로 자동으로 정보들이 등록되기 때문에 상당히 편리합니다.



카드 등록이 완료되면 이렇게 결제 메뉴 항목 아래에 등록된 카드 이미지가 자동으로 생성이 됩니다. 그외에 멤버십, 교통카드 역시 추가로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LG페이가 경쟁사 대비 마음에 드는 점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퀵 페이' 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결제할일이 생겼을때 보통 사용하던 앱을 닫고 페이 서비스를 실행해야 하기 때문에 번거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LG페이는 언제 어디서나 바로 기능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퀵페이 설정창에서 보면 꺼진화면, 잠금화면, 홈화면, 앱화면 등으로 설정을 할 수 있는데 모든 것에서 체크를 하면 어느 화면에서나 하단 아래에서 위로 쓸어올리는 동작으로 바로 LG페이를 소환할 수 있습니다.



그럼 바로 이 화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럼 후면에 있는 홈버튼에 지문인식을 하고 결제 단말기에 대면 바로 결제가 완료됩니다.


그동안 LG스마트폰에는 페이서비스를 지원하지 않아서 답답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에 G6, G6+ 에서 LG페이 서비스를 추가하면서 본격적으로 페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대중교통을 타거나 결제를 하는데 있어서 별다른 여러움 없이 사용이 가능했습니니다. LG페이가 뒤늦게 합류해서 결제가 안되는 곳이 많지 않을까 걱정하실 수 있는데 그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기존의 신용카드가 결제되는 곳에서는 대부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사용하면서 결제 안되는 곳을 아직까지 본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젠 매장에서도 스마트폰을 이용한 결제 서비스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별 다른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알아서 결제들을 잘 해주셨습니다.



그동안 LG스마트폰을 구매하고 싶었는데 페이서비스가 없어서 망설이셨나요? 이젠 더 이상 그럴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G6 플러스를 구매하시면 바로 대중교통과 결제를 신용카드 없이 스마트폰으로 편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지원 신용카드가 더 늘어나고 또 9월경에 LG V30이 나오기 때문에 LG페이 생태계는 빠르게 확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LG G6 플러스의 새로운 이야기들로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


by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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