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LG Q6+ 기능 후기, 이성경이 반한 이유는?


탤런트면서 노래도 잘 하는 만능 엔테테인먼트 배우 이성경이 요즘 푹 빠진 스마트폰이 있습니다. 이미 TV광고를 접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요즘 LG Q6 홍보 하느라 열일하고 있습니다. 지난시간에 LG Q6+ 디자인 리뷰를 하기도 했는데 디자인을 보면 왜 빠졌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Q6+ 는 LG G6의 동생으로 불리는 모델로 64GB의 용량을 갖춘 모델입니다. G6 동생답계 두 스마트폰은 외형에서 부터 상당히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불투명 케이스를 장착한 상태라면 G6, Q6+ 두 모델을 구분하기는 사실상 어려울 정도 입니다. 그렇게 디자인이 흡사한 Q6+ 는 기능도 상당부분 많이 닮았습니다.


한손에 쏙 잡히는 5.5인치 대화면 풀비전에 화면 비율도 G6와 마찬가지로 18:9를 적용한 Q6+ 는 기능도 상당부분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 이성경이 출연중인 Q6 광고


후면 13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로 G6와 동일 합니다. 그리고 18:9 화면 비율을 이용해서 유용하게 쓸 수 있었던 스퀘어 카메라 기능도 동일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스퀘어 카메라 앱 탑재


매치샷, 스냅샷, 가이드샷, 그리드샷 이렇게 4개의 화면 효과를 줘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각각의 화면 효과를 주어서 재미난 사진들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 그리드샷 촬영 모습


저는 이 중에서 그리드샷을 많이 사용하는데 블로그에서도 종종 그리드샷으로 촬영한 사진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 그리드샷 촬영 사진


이렇게 말이죠. 촬영하고 나서 사진을 합치는 것 보다 처음부터 이렇게 촬영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음식사진 자주 촬영하시는 분들은 가이드샷을 사용하면 좀 더 깔끔하고 정리된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 Q6 플러스 샘플 사진


간편한 얼굴인식 기능 탑재


요즘 스마트폰 화면 잠금장치를 어떠 방식으로 푸시나요? 아마도 지문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저는 프리미엄폰에 주로 탑재된 얼굴인식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 이유는 빠르고 쉽게 잠금장치를 풀기 때문입니다.


단지 화면에 얼굴을 들이미는 것으로 바로 잠금이 풀리기 때문입니다. 이미 G6에 적용이 되어서 그 편리함을 제대로 느꼈는데 반갑게도 Q6+ 에도 그 기능이 탑재가 되었습니다.


지문인식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얼굴인식이 그 아쉬움을 달래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얼굴인식을 사용하려면 설정 메뉴에서 화면잠금을 선택한후 얼굴인식 기능을 활성화 시키면 됩니다.


그리고 시키는대로 얼굴을 인식 시키면 바로 얼굴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꺼진 화면에서도 얼굴 인식 허용을 활성화 시키면 꺼진 화면에서 얼굴을 들이밀어도 잠금이 풀리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니 Q6+ 사용하시면 꼭 한번 기능을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얼굴인식 기능은 PIN 번호 입력이나 비밀번호 그리고 패턴보다는 보안적인 측면에서는 취약할 수 있다는 점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기본으로 탑재된 FM라디오 앱


Q6+ 가 가진 장점중에 하나는 FM라디오앱이 기본으로 탑재가 되어있다는 점 입니다.


요즘 북핵의 위험때문에 전쟁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스마트폰에 FM라디오를 기본으로 탑재되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전쟁이 나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폰이 바로 Q+ 입니다.


(하지만 전쟁은 절대 나서는 안되겠죠?)



무선인터넷이 연결이 안되어도 이어폰만 연결하면 무료로 FM라디오를 들을 수 있습니다.


▲ FM라디오 기본 탑재


최근에 장모님께서 가지고 계신 스마트폰에서 FM라디오 기능을 찾아 달라고 하시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더군요.


알고 보니 모든 스마트폰에 FM라디오 앱이 기본적으로 탑재가 안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나 어르신들 처럼 FM라디오 청취를 즐겨 하시는 분들에게 딱 맞는 폰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용해보니 상당히 편리하더군요.


그동안 스마트폰에 탑재된 라디오앱 같은 경우 데이터차감이 되기 때문에 사용할때 좀 꺼리는 부분이 있었는데 Q6+ 에서는 이어폰만 연결하면 무료로 들을 수 있어서 상당히 편리 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이어폰을 연결 해야지만 들을 수 있다는건데 스피커로 들을 수 있었다면 정말 '금상첨화' 였을 겁니다.



이상으로 LG Q6+ 를 살펴 보았습니다. 이젠 왜 배우 이성경이 반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나요?


프리미엄폰 G6를 똑  닮은 외형에 다양한 기능도 그대로 물려 받아서 뭔가 G6를 사용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Q6+는 저장용량이 Q6 의 32GB에서 64GB로 늘어난 모델이라서 저장공간의 스트레스 없이 마음 편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나 부모님 선물로 딱 제격인 중급폰인 것 같습니다.


5.5인치 18:9 풀비전화면이라 이번 추석에서 차 안에서 영화를 보거나 게임 할때도 그 진가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루하면 데이터걱정 없이 무료로 FM라디오도 청취도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


by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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