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좋아지는 무약정 혜택, 데이터 최대 3.3배 늘어난 무약정 요금제 등장


예전과 달리 요즘 모바일 시장을 보면 스마트폰의 경쟁이 주춤한 듯 보이는데 그 대신에 통신사의 요금 경쟁이 상당히 치열해졌습니다. 경쟁이 심하다는 것은 곧 소비자들에겐 개이득이라는 것을 의미 합니다.


그런 치열한 경쟁 가운데 정말 "이거 실화냐!"라고 외칠 정도의 가공할 요금제가 하나 나왔습니다. KT에서 새롭게 선보인 LTE 데이터 선택 무약정 요금제가 그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요금제를 보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끌렸던 요금제이기도 한데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에겐 딱 맞는 요금제이기 때문입니다.


"LTE데이터 선택 무약정 요금제"가 놀라운 것은 기존 LTE데이터 선택 요금제에서 데이터 용량이 최대 3.3배 올랐다는 사실 입니다.



최대 3.3배 데이터 늘어난 무약정 요금제!


제가 그동안 사용했던 요금제는 "KT LTE데이터 선택 87.8 요금제"로 매달 20기가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새롭게 출시된 무약정 요금제는 여기서 데이터용량이 2배가 늘어나면서 한달에 무려 40기가를 제공 합니다.


동일한 요금제인데 말이죠!


이번달은 테더링을 걸어서 노트북 작업을 해서 그런지 10일이 넘게 남은 시점에 데이터가 3기가 뿐이 남지 않아서 당황을 하고 있던 상황이라 새롭게 등장한 무약정 요금제는 더욱 저의 마음을 후벼팠습니다.


40기가만 제공받으면 정말 데이터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데 하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생각해보니 저는 지금까지 스마트폰을 약정이 없이 쭉 사용해오던 터라 혹시나 하고 고객센터 114에 걸어서 확인해 보니 바로 요금제 변경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LTE데이터 선택 (무약정) 요금제 87.8 로 변경이 되었고 데이터용량은 단숨에 40기가로 두배로 껑충 뛰었습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고객센터앱에서 확인해 보니 데이터용량이 2배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기존에 3GB의 용량뿐이 남지 않아서 아슬 아슬 했던 잔여 데이터용량도 15GB로 껑충 뛰었습니다.


물론 요금은 이전과 동일합니다.


점점 좋아지는 무약정 혜택


아이폰3GS를 사용한 이후 지금까지 통신사는 초기 몇년을 제외하고는 늘 무약정으로 사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무약정과 관련해서는 별다른 혜택이 없어서 늘 아쉬웠는데 점점 무약정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가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우선 무약정 고객들은 요금제 할인을 최대 25%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통신사에서 장기고객 또는 가족할인으로 묶여 있을 경우 25% 할인과 합치게 되면 상당한 요금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KT같은 경우 프리미엄가족결합 할인을 묶게 되면 25%+25% 해서 50% 할인으로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또 좋아진 것은 삼성전자 갤럭시S9/S9+를 구매할때 자급제폰으로 드디어 구매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국내시장에서는 스마트폰을 구매할때 무약정폰이라고 해도 통신사를 선택해야 했는데 이젠 통신사 선택 없이 단말기만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갤럭시S9 자급제폰


그리고 더 마음에 드는 것은 통신사에서 판매하는 것과 동일한 가격 구성이라는 점 입니다.


갤럭시 같은 경우 그동안 삼성닷컴에서 무약정폰으로 구매할때 10만원 가량 더 비쌌는데 올해부터는 통신사 약정폰과 가격이 동일하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급제폰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지급제폰에는 부팅할때 통신사 로고가 없고 앱 역시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기본앱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통신사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서 앞으로 자급제폰의 인기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자급제폰을 구매하게 되면 무약정으로 통신사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요즘 나오는 프리미엄폰의 성능들이 혁신적인 부분이 떨어지면서 중고폰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중고폰을 구매해서 무약정폰으로 가입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KT에서 등장한 무약정 요금제는 상당히 반가울 수 밖에 없습니다.


동일한 요금제에 데이터 용량이 최대 3.3배 가량 늘어나면서 앞으로 자급제폰, 중고폰의 인기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KT 무약정 요금제 같은 경우 저가 요금제가 더 이득을 볼 수 있는 것이 데이터 선택 32.8 같은 경우 기본 데이터가 300MB 입니다. 하지만 무약정을 선택하면 3.3배 늘어난 1GB의 용량이 제공됩니다.


38.3 요금제는 1GB에서 2.5GB로 2.5배 늘어나는데 고가요금제 보다 저가요금제에서 데이터 제공량이 크게 확대된 것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요금제에 제공되는 멤버십 VIP, 단말보험, 스마트기기 요금 할인은 물론 미디어팩, 로밍 이용권에 이르는 모든 프리미엄 혜택을 요금제에 따라 동일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따져보아도 이득이기 때문에 지금 무약정으로 KT에 가입되어 있는 고객분들은 당장 114에 전화 걸어서 LTE데이터 선택 (무약정) 요금제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동일한 요금제를 사용하면서 최대 3.3배의 데이터를 더 받을 수 있는 것을 정보를 몰라서 가입을 못했다고 하면 정말 손해기 때문입니다. 만약 주변에 KT를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무약정 고객들을 위한 혜택이 점점 늘어나면서 스마트폰 사용하기 정말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약정 요금제도 출시가 되고 요즘 KT가 열일을 하는 것 같네요. 


데이터 용량이 늘어났지만 배터리 사용시간의 한계 때문에 제대로 사용하기도 어렵다는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KT는 배터리 절감기술(C-DRX)를 국내최초로 국내에 도입해서 동일한 스마트폰에서 배터리 사용시간이 훨씬 늘어났습니다.


갤럭시S9 테스트 기준으로 보면 데이터 사용 시 최대 55% 이용시간 증가 했고, 음성통화(VoLTE)사용시 최대 51% 이용시간이 증가 했습니다.



모든 KT LTE 고객들은 별다른 가입없이 C-DRX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늘어난 데이터 용량으로 배터리 걱정없이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엔 또 어떤 즐거운 혜택으로 무약정 고객들을 즐겁게 해줄까요? 그런 정보가 나오는대로 빠르게 소식을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by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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