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아이들의 넋을 빼놓을 스티치 TV


어린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은 디즈니의 캐릭터인 스티치가 예전에 제가 소개한 가습기에 이어서 TV에 부착이 되어서 등장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스티치 캐릭터가 그렇게 인기가 없는 것 같은데 외국에서는 인기가 있나 봅니다. 저도 만화를 몇번 보기는 했는데 캐릭터가 좀 무섭기도 하고 괴상하게 생격서 별로 좋아하고 싶지 않더군요.ㅋ 아키하바라 사이트에서는 스티치가 달라 붙어있는 텔레비전을 소개했는데 아이들이 있고 이 캐릭터를 좋아한다면 맨날 이 텔레비전 앞에서만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스티치가 없어도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뽀로로만 봐도 정신을 잃고 쳐다보는데 TV위에 스티치까지 있으니 더 정신을 놓고 티비 시청을 할 것 같네요. 하지만 저라면 이 텔레비젼을 사 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티비에게 빼았겨 버리기 싫기 때문이죠. 이런게 없어도 그런데 말이죠.ㅎㅎ

스티치가 물고 있는 20인치 LCD 텔레비젼은 1680X1050픽셀에 HDMI,D4, 그리고 B-CAS 카드 리더기까지(사실 뭔지 모릅니다.ㅋ) 하지만 문제는 가격이라고 합니다. 10만엔이라고 하는데 그럼 한국 돈으로 160만원인가요? 정말 개념없는 가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차라리 스티치를 하나 따로 사서 본드로 붙여놓고 LCD-TV는 락커로 그냥 칠하면 될거 같네요.

난 스티치 TV 무서을 뿐이고~



입을 다물었다가 열었다 하는거 같습니다.


떨어지지 않을려고 애를 쓰는군요. ㄹ



게다가 조작부는 저 큰 입안에 위치해 있네요. 그런데 아이들을 위한 TV라고 했는데 혹시 아이들이 스티치를 무서워 티비를 못 보게 한다는 뜻이 있는게 아닐까요? 캐릭터가 좀 무섭게 생겼고 조작부가 저 무시한 입 안에 들어 있어서 저걸 만지면 자동으로 입이 닫히게 하는 그런 시스템은 아닐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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