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 2-16(영어공부)


이번 내용은 지난 회가 끝나면서 예고를 너무 거창하게 해서 완전 기대하고 보았습니다. 제목 그대로 세상의 종말이네요 약간 황당한 내용이긴 하지만. 바추카 탄이 터지지 않은채 실려온 환자 몸속에 들어가서 그것때문에 벌어지는 소동이네요. 소동이라기 보다는 참극이죠. 정말 어이없는 사람들 때문에 엄한 사람들만 고생하는거 보면 진짜 그나마 알렉스 떄문에 병원 통쨰로 날라갈거 안 날라가게 됐네요.

보기 안 좋은 베일리 등장하고 (난 왜 베일리가 싫을까?) 등장하자 마자 징징 거리는데..아주 죽겠더군요. 게다가 실세처럼 굴고 밑에는 부려먹고 위사람은 갖고 놀고 설마 레지던트의 힘이 미국에서 이렇게 강한건 아니겠죠? 아 베일리를 앞으로 계속 보아야 하다니 힘드네요 ㅋ  오늘은 내용이 다음회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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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포로노의 한장면 같네요.ㅋ 여자 세명이서 유혹하니 오른쪽에 이지도 있습니다.본인들도 찍으면서 웃겼을거 같네요. 여기서는 크리스티나가 제일 도발적이고 에로틱한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레이는 너무 말라서 매력이 없더군요. 뭐 베일리 뺴고는 등장인물이 다 말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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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알렉스..ㅋ 한마디로 알렉스의 wet dream 이죠 ㅎㅎ 보시면 아십니다. 시작하자 마자 이 장면입니다.


GREY'S ANATOMY 2x16:

It's the End of the World (Part 1)


When the great beyond is headed for you, you feel it coming. : 저승 (이런 표현을 어떻게 아나 참나~하고 생각해 보았는데 잠시동안 더 생각하니 `위에 뭔가 위대한게 있다=저승` 뭐 이해할수도 있을거 같네요 ㅋ)
where some people believe people?s spirits go after they die

Can we get back to the point? 요점으로 다시 돌아갈까 (외워두면 좋을 표현!)

which surgeon are we going to have to suck up to today?  아부, 아첨(이 뜻도 앞에서 배운 내용인데 또 모르고 있다. 이래서 복습이 중요하다)
to be very nice to someone in authority so that they will treat you well. This word shows that you do not respect people who behave in this way

Did I raise you fools to be pariahs? 다 싫어하는 존재. 천덕꾸러기
someone who everyone hates and avoids

Have something concrete to tell her : 사실. 정보
based on facts and information

when I get my hands on you  : 당신을 잡기만 하면( 자주 나오는 표현인거 같다)

They want us to evacuate. : 철수. 대피
To evacuate someone means to send them to a place of safety, away from a dangerous building, town, or area.

Could be a drill : 연습.훈련
a way of teaching people something by making them repeat it several times:

Tucker's bleed is more extensive than he originally thought :크고 광범위하다.
 very large in amount or degree

I had Dr. Milton take him of the ventilator :인공 호흡기
 a machine that pushes air in and out of someone?s lungs when they cannot breathe on their own

Ineffectual. 무력
If someone or something is ineffectual, they fail to do what they are expected to do or are trying to do.

I think Meredith and Cristina are doers : 실행가( 생각만 하지 않고 그걸 실행하는 사람들)
If you refer to someone as a doer, you mean that they do jobs promptly and efficiently, without spending a lot of time thinking about them.

We're watchers : 방관자

Getting while the getting's good. 기회가 있을때 잡아라 (이런 뜻이라고 나와 있는데 확실히는 모르겟다)

I'm horny : 나 흥분했어
VERY INFORMAL sexually excited

... this is bad as it gets : 이것보다 나빠질 수 없다. (영화 '이보다 좋을 수 없다' 가 생각난다. 제목이 As good as it gets 였는데 여긴 정 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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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제거반 반장님.. 포스가 강렬한게 마음에 드네요. 등장인물 중에 한명으로 나와도 좋을거 같네요. 잠깐 등장인데 인상적입니다. ㅋ


미국인들의 웅얼거리는 말은 정말 듣다보면  영어란게 이렇게 성의없이 말하는 언어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절말 클리어하게 말하는 건 한 50퍼센트 정도 나머지는 다 그냥 웅얼거리는 말
입술을 별로 움직이도 않고 한국에서 이렇게 이야기하면 뒷통수 맞고 스피치 학원 가라고 할텐데..여긴 뭐 다 그냥 웅얼 웅얼..

한국말은 빠르게 말하지만 발음은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데..드라마 보면 항상 느끼는게 자막을 봐도 그들의 연음과 웅얼거림이란..이러고도 대화가 되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특히 드라마에서 보면 거리가 많이 떨어져 있는데도 웅얼거리는데 서로 잘만 알아듣는게 웃기더군요. 코미디 프로도 아니고..미국에서 온 친구가 말하는데 미국식 영어는 게으르다는 말을 하던데 정말 그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입술을 최대한으로 적게 움직이고 목에서만 말하는 특징이 있더군요..이러니 한국사람이 이런 말을 들으려면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한국말은 볼펜 물고 발음 똑바로 할려고 엄청 노력하는데 영어는 그럴 필요가 없는건지..누가 더 웅얼거리는거 잘 하나 대회 하는것도 아니고 거기다 말까지 빠르니 완전 드라마 보다보면 장난 아니네요. 전 그들의 대화를 들을때마다..뒷통수를 날리고 싶은 심정이 간절하더군요. 그것도 발음이라고 하는건지..한국사람은 미국에서 살지 않는 이상 그들의 이런 일상적인 대화를 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어 형태가 근본적으로 다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차라리 영국식 영어가 표준이 되었다면 배우기가 훨씬 쉬웠을 텐데 말이죠..영국식 영어는 그래도 발음에 정성이라도 들어가지

미국 영어.. 어 들을때마다 정말 짜증 지대로입니다. 그렇게 웅얼거리는데 서로 이해하는게 진짜 보는 내내 미스테리더군요.. 한국에서 그렇게 대화하다간 바로 스피치 학원 가서 발음연습해야 하는데.. 말 자체가 목뒤로 삼키면서 하는 말이니..미국에서 온 친구가 그러더군요. 제가 영어에 유리하다고 왜냐하면 제가 말하는 스타일이 발성 포인트가 목에서 나오는 스타일이러서 영어와 유사하다고요..전 개인적으로 이게 콤플렉스 거든요..한국말에서는 그렇게 말하면 사람들이 잘 못알아 듣더군요. 그래서 늘 똑바로 말 하려고 대화 할때도 늘 신경써서 말하곤 하는데.. 이런 말 들으니 좋아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모르겠더군요. 하지만 영어가 이제 표준어가 되었으니 좋든 싫든 그게 웅얼거림이든 뭐든... 그냥 배워야 겠지요.

(드라마 보다가 생각나서 간단하게 적을려다 글이 길어져서 내용을 더 첨가해서 따로 글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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