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포르쉐 파나메라가 94층에 올라가는 방법은?


상하이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대중에게 공개를 한 럭셔리 4도어 스포츠카인 파나메라가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빌딩인 중국 상하이 월드 파이낸셜 센터 94층까지 올라가야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가야할까요? 저도 예전 부터 전시회에 자동차를 옮길때 어떤 방법으로 하는 걸까 하고 궁금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1.2층도 아니고 무려 94층까지 가야 한다고 합니다. 그것도 그냥 경차 이런것도 아니고 럭셔리 포르쉐를 말입니다. 헬기를 태워서 보내기도 그렇고 분해를 해서 그 곳에서 조립을 하는 것도 그렇고..-_-;;  과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포르쉐 파나메라가 94층으로 올라가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사실 여러가지 생각들을 할 수 있겠는데 정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그냥 엘리베이터에 싫어서 올라가면 된다고 합니다. 정말 참 쉽죠잉~ 하지만 그냥 간단하게 파나메라를 엘레베이터에 넣는건 아니겠죠. 사진으로 살펴보니까 대규모의 인원이 필요하고 화물칸 엘리베이터가 그렇게 공간이 큰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넣을 수는 없고 위로 세워서 넣어야 하는등 여러가지가 무척 복잡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파나메라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94층까지 올라간다고 하니 신기하네요. 94층에서 편하게 파나메라를 보는 분들은 이런 과정들을 알고 보시는 걸까요?^^ 


94층을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오르고 있는 포르쉐 파나메라


일반에 공개가 되기 전에 상하이 파이낸셜 센터에서 94층에서 저널리스트를 상대로 먼저 공개를 했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 포르쉐 파나메라가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정말 작업이 힘들어 보이네요. 미세한 오차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정말 긴장할 수 밖에 없는 작업 같습니다.


정말 틈이 없이 꽉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렇게 사이즈가 맞았으니 엘레베이터에 탑승을 했지 그렇지 않았으면 어떤 방법으로 들어갔을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여러명의 힘이 들어가야지 비로소 엘리베이터에 탑승을 해서 94층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이제 완전히 떠날 준비가 된 파나메라입니다. 탈때도 힘들었는데 내릴때는 또 얼마나 힘들까요.^^;

94층에서 저널리스트에게 공개된 엘레베이터 타고 온 포르쉐 파나메라  







자세한 실내 인테리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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