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미니 쿠퍼와 함께하는 캠핑의 즐거움


 자동차를 좋아하고 여행을 좋아하다보니 가지고 있는 생각이 있는데 바로 돈과 시간만 여유가 되면 트레일러를 하나 구입해서 국내여행이든 해외여행이든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캥핑카를 이용해서 도로를 달리다가 멋진 풍경이 있고 잠시 쉬고 싶은곳이 있다면 언제든지 그 자리에 멈춰서서 그 시간과 공간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전에 캐나다를 방문했을때도 수 많은 자동차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트레일러를 보면서 부러워했던 적도 있고 직접 탑승해서 이것저것 구경해보기도 했습니다.

미니 쿠퍼S 클럽맨이 에어스트림 트레일러와 만나면?

앞으로는 이런 낭만을 미니 쿠퍼와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MW 컨셉인 미니 쿠퍼 S 클럽맨과 트레일러 만드는 걸로 유명한 에어스트림과 덴마크의 가구를 디자인 하는 회사인 Republic of Fritz Hansen(TM)과 팀을 이뤄서 멋진 조합을 만들어냈습니다.깜직한 미니가 무거운 트레일러를 끌고 다니느 것은 약간 상상하기가 좀 어색한 부분이 있는데 이번에 소개하는 트레일러는 미니 쿠퍼의 귀여운 느낌을 잘 살려서 전혀 부담스러워 보이지 않고 가벼운 느낌이 들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트레일러가 크면 오히려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이렇게 적절한 크기의 트레일러가 집에 하나 있다면 자기 주차장에 세워 놓았다가 시간 날때 마다 미니와 합체를 하면서 바다든 평야든 어디든지 마음 편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트레일러의 디자인도 클래식하고 크기도 적당하고 이래저래 미니 쿠퍼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아담한 크기답계 내부는 좀 작은편 같네요. 잠은 그냥 안에서 공간이 있는 곳에 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멋진 바닷가에서 미니 쿠퍼와 트레일러를 몰고 와서 이렇게 서핑을 하고 커피를 마시면서 휴식을 취하고 .. 너무나 멋진 광경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사진만 보고 있어도 파도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아직 컨셉모델인게 아쉽지만 나중에 상용화 되면 젋은 층에서 꽤 인기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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