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MINI가 벌써 50살? 생일파티 현장을 가다.



개인적으로 소형차중에서 가장 가지고 싶은 모델이 뭐냐고 물어보신다면 여러 모델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전 BMW의 프리미엄 소형브랜드인 MINI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프랑스에서 인상적으로 보았던 피아트 500모델이 있지만 그래도 영국차의 클래식한 느낌과 강력한 성능과 그리고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느낌을 생각해볼때 MINI가 가장 이상적인 차량이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수중에 돈이 많다면 세컨카로 한대 끌고 다니면서 폼좀 잡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런 멋진 차량이 벌써 50주년을 맞았다고 하네요.

W호델에서 함께 한 MINI 50주년 루프탑 생일파티 현장

그리고 그런 멋진 현장에 저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MINI의 50살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서 서울의 W호텔에서 멋진 MINI 루프탑 파티가 있었습니다. 미니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과 2PM 그리고 장광효등 유명인사들이 참여해서 그 자리를 빛내주었고 MINI스페셜 모델인 ‘MINI 50 쿠퍼 S JCW’와 ‘MINI Yours’가 전시되어서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저 역시도 별로 도움은 안되지만 그 자리에 참석해서 50살 먹은 미니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전해주고 왔습니다. 그럼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은 소유해 보고 싶다는 강렬한 느낌을 전해주는 미니 탄생50주년 생일파티의 현장으로 한번 떠나보겠습니다.^^




MINI로부터 날라온 초대장..
 
BMW Kroea 로부터 받은 MINI 탄생50주년 Invitation Card(초대장)을 받으면서 오늘의 멋진 여정은 시작됩니다. 초대장에 보이는 미니로고가 무척 인상적입니다. 언제 보아도 늘 클래식한 느낌을 전해주는 멋진 로고.. 


50주년 생일 파티가 진행되는 W호텔입니다. 여기 오기전에 보니까 미니가 속속 W호텔로 모여드는 것을 보면서 참석하기 전부터 미니의 생일잔치 느낌을 도로에서 먼저 알 수 있었습니다.


3층 스카이덱에서 오늘의 파티가 진행되고, 그 길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부터 이런 문구들이 보입니다. 젊은이들이 많이 사랑하는 차량이러서 그런지 젊음의 감각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전시되어 있었던 깜직한 미니의 모형자동차의 모습입니다. 요즘에 갑자기 자동차들의 미니어처를 모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이거 하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사방에 미니의 50살 생일을 알리는 다양한 장식들이 있었습니다. 미니는 좋겠습니다. 생일잔치를 이렇게 멋지게 차려주니 말이죠.^^


50주년 생일이라고 멋지게 리본을 묶고 미니쿠퍼가 방문자를 맞아주고 있더군요.  그런데 선물을 빼먹고 와서 .. 하지만 그런거 없이 그냥 참석만 해줘도 고맙다고 미니가 말해주더군요. ㅎㅎ 역시 미니는 쿨해서 멋집니다.



미니의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들이 곳곳에서 선보이더군요. 저 빛나는 걸 던져서 미니의 모양을 완성하는 건데 제가 보기에도 이건 좀 너무 어려운 게이 같더군요. 저 라인에 어떻게 저걸 정확하게 던져넣을 수 있을까요?^^


건너편 건물에도 역시나 50주년을 환영하는 문구들이 보입니다.



50주년 기념파티다 보니까 이런 음료들이 빠질 수 없겠죠?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이는 음료들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분위기는 아시는 것 처럼 자유로운 클럽파티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파티에 음악이 빠질 수 없겠죠? 미니 쿠퍼를 개조해서 만든 곳에서 DJ가 신나는 음악을 틀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음악이 너무 커서 대화가 힘든 부분이 있었답니다. ^^;




날씨는 덥고 대화를 큰 목소리로 해야 하다 보니 목도 마르고 아프고 해서 이렇게 자유롭게 준비된 시원한 음료를 자주 찾게 되더군요. 보기에도 시원한 파랑색과 하얀색이 시원해 보입니다. 그냥 이런 모습만 보아도 저절로 기분이 새로와 지는 것 같더군요. 사진 촬영하고 그러느라 음식같은 건 하나도 먹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나마 그 전에 다른 곳에서 이럴 걸 알고 미리 먹고 오길 잘한것 같습니다.^^



흔들린 야경..





미니의 다양한 기념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게임들도 있었지만.. 전 이런 게임이나 경품에서 당첨되는 건 정말 10에 하나 정도라서..이날도 꽝 ㅋㅋ
 

미니 생일 100주년에 다시 오겠습니다.

관계자분이 방명록에 글좀 남겨달라고 하셔서 칠판에 글을 하나 남겼습니다. '100주년때 다시 오겠습니다.' 미니 100주년 생일파티때도 다시 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성했습니다. 그때쯤 되면 전 머리가 하얀 노인이 되어 있을 것 같은데, 그때도 가죽잠바를 입고 미니를 끌고 다니는 그런 여유로운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날도 행사장에 나이드신 노인분들도 몇분 보였는데 보기에 참 좋았습니다. 나이를 들어도 즐길 수 있는 것이 미니가 주는 매력이 아닐까요? 그런데 제가 작성한 글 위를 보니 어디서 많이 보던 이름이 보입니다. 바로 패션디자이너 장광효님이시네요. 이번에 미니 50주년 스페셜 에디션에 직접 디자인을 하신 분이시죠. 티비 드라마에도 가끔 나오셔서 대중에 잘 알려지신 분이기도 합니다.^^ 이날 해외 미니축하 동영상을 보니 영국의 폴 스미스도 보이고 패션 디자이너들이 미니를 많이 사랑하는가 봅니다.^^


혹시 장광효님이 여기 계시나 하고 주위를 살펴보니 바로 옆에서 인터뷰를 하고 계시더군요.ㅎㅎ


곧 이어 등장한 MINI와 함께 등장한 최근에 뜨고 있는 그룹인 2PM입니다. 전 최근에서야 조금 관심을 가지고 있는 그룹인데 역시 박진영 사단의 가수들이라 그런지 볼 수록 매력적인 부분을 많이 보여주더군요. 이날도 멋진 무대로 미니의 50주년을 기념해주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케익도 준비해서 미니의 생일을 축하해주었습니다.^^

2PM,장광효등 유명인사와 함께 한 이야기들로 곧 돌아옵니다.

이상으로 미니 탄생 50주년의 현장의 모습을 간단하게 전달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이걸로 끝은 아니고 아직 못다한 이야기들을 다음 포스팅에서 또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참석한 패션디자이너와 2PM의 공연모습등..아직 전달해 주고 싶은 사진들과 글이 많습니다. 조금만 기다리주세요 2편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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