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3인3색 새우피자 열전! 도미노피자 쉬림푸스VS 피자헛 코코넛쉬림프 VS 미스터피자 쉬림프골드



오늘은 간만에 올리는 음식리뷰입니다. 지금까지 음식을 먹고 그냥 의무적으로 촬영을 많이는 하는데 막상 올리는 건 쉽게 잘 안올려 지더군요. 사진을 촬영하려면 스토리 있게 해야 하는데 먹는데 바뻐서 중간 중간에 사진을 빼버리니 스토리 라인이 되어지지 않아서 올리는데 좀 주저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피자에 관한 리뷰는 많이 올렸는데 그나마 피자는 리뷰가 하기 쉬운 부분이 있어서 그랬답니다. 아무래도 집에서 시켜먹게 되니까 사진을 촬영해도 주위의 이목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그동안 다양한 피자를 먹어 보았는데 이번에는 도미노에서 새롭게 출시한 도미노 쉬림푸스 피자를 먹고나서 그 동안 먹어 보았던 다양한 타사의 새우를 이용한 피자를 한번 간단하게 비교를 한걸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음식은 워낙 주관적인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냥 저의 취향대로 작성한 거라고 생각하고 재미있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3인3색 도미노,피자헛 그리고 미스터피자에서 선보인 새우를 이용한 피자들의 흥미진지한 대결의 결과를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도미노 쉬림프피자 VS 피자헛 코코넛 쉬림프 VS 미스타 피자 쉬핌프골드, 3인3색 피자 열전
  
우선 각 피자회사의 맛에 대한 평가를 내리기 전에 제가 직접 주문을 하고 받기까지의 과정속에서 받게 된 다양한 음식외적인 요인에 대한 평가도 한번 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서비스

 
1. 피자헛


피자헛을 인터넷으로 주문을 했는데 카드로 다 결제를 하고 나서 문자로 주문이 완료되었다는 메세지가 오지 않아서 잠깐 제대로 주문이 된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스터 피자는 온라인으로 주문을 했을때 문자로 알려주는 부분이 있어서 좋았는데 피자헛은 그 부분이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주문하고 나서 빠른 시간에 피자는 도착을 했습니다.

배달원의 서비스 정신 100점!

배달원은 피자를 가져와서 피자를 내려놓을때도 위치를 말하면서 내려놓았습니다. 이런 건 처음 보는데 그렇게 말하는 것을 들으니 왠지 뭔가 서비스 교육이 잘 되었다는 생각을 했고 가져온 주문상품에 대한 설명과 영수증을 확인하면서 가격을 이야기 해주고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피클이나 소스등이 더 필요한가 물어보더군요. 전 이런 경험을 해보지 않아서 순간 움질했는데, 피클 하나 주세요 했더니 바로 주머니에서 피클을 주고 나서 또 필요한게 뭐 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정말 서비스 정신 하나는 100점을 주고 싶을 정도로 아주 만족 스러운 배달원이었습니다.(참고로 여의도점) 그래서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피클 2개와 핫소스2개 그리고 파마산 치즈파우다2개등이 기본으로 제공되었고 이야기한대로 피클 하나가 더 추가가 되었습니다.

2. 도미노피자


무난한 수준의 도미노피자 서비스

도미노피자는 그 동안 많이 시켜먹어서 어느정도 패턴을 알고 있는데 배달원이 도착하면 딱히 다른 것은 체크하지 않고 배달한 물품만을 놓고 정중한 인사를 하고 간답니다. 위에 피자헛 배달원처럼 더 필요한 부분에 대한 질문 정도는 해주는것은 어떨지? 그 부분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피자를 주문하고 받은 피클2개와 핫소스2개입니다. 이 정도면 만족스럽지만 피자헛에서 주는 것과 비교하면 파마산 치즈 파우다가 빠져서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평소 도미노 피자를 즐겨 먹는 편인데 경쟁회사의 서비스를 살펴보아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보완을 해서 발전을 시겼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3. 미스터피자

약간 실망스러웠던 서비스

미스터피자는 주문을 하고나서 문자를 자동으로 보내주는 것은 좋았고 배달원의 서비스도 그냥 특별한 것은 없고 평범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주문받은 피자를 살펴 보았을때 아무리 살펴보아도 피클도 없고 핫소스도 없더군요. 설마 설마 했는데 진짜 아무것도 주지 않고 피자만 달랑 주고 가버렸습니다. 이날은 콜라와 샐러드도 같이 시켜먹었는데 여러가지를 시켜 먹어서 깜빡하고 잊어 먹은 건지 모르겠지만 만약 피자헛의 배달원같이 주문한 부분과 배달한 품목들을 일일이 확인을 했다면 이런 실수는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아니면 미스터피자는 피클을 따로 주문을 해야 하는건 아니겠죠? 그나마 집에 냉장고에 도미노 피자에서 예전에 받은 피클이 있어서 그것과 함께 먹을 수 있었습니다. 미스터피자의 서비스에는 약간 실망을 한게 사실입니다. 사진이 없는 것도 뭐 받은게 없어서 올리지를 못했습니다. ^^;

디자인


1. 도미노피자


도미노피자의 피자 패키지디자인은 볼때마다 늘 마음에 드는데 예전의 파란 리본과 빨간 리본에 이어서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성탄절을 맞이해서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한것 같습니다. 빨간색 바탕에 크리스마스 트리와 눈을 형상화하고 배달을 나가는 배달원의 모습이 뭔가 동화적인 느낌이 나는게 정말 12월 연말이라는 느낌이 저절로 들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항상 똑같은 패키지 디자인보다는 이렇게 시즌마다 다른 독특한 디자인을 보여 주는것이 크리에이티브 도미노의 로고처럼 창의적인 같아서 소비자인 제가 보기에는 마음에 드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미스터피자


미스터피자의 박스패키지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베셀로 피자에 대한 그림이 정면 한가운데를 차지하고 있고 다양한 정보들이 패키지에 나타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조금 지저분하게 보일 수 있는데 한편으로는 다양한 미스터피자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도미노 피자가 간결하고 심플함을 패키지에 보여주면서 다양한 정보는 도미노피자 전단지를 패키지에 같이 붙여서 보내주는 방식으로 하는데 저는 도미노피자의 방식이 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미스터피자의 베셀로에 대한 광고를 패키지에 하는건 좋은데 쉬림프피자를 먹는데 다른 피자의 그림이 패키지에 있으니 주문한 피자에 대한 기대감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더군요.  쉬림프 피자를 먹고 있는데 패키지에는 다른 그림이 있어서 먹고 있으면서 왠지 지금 먹고 있는 피자는 인기가 떨어진 피자가 아닌가 하면서 잡 생각을 하면서 먹은 부분이 있었답니다.^^;  어지럽기는 했지만 그래도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게 한 부분에는 점수를 주고 싶은데 자주 하지는 말고 가끔만 이렇게 하고 도미노처럼 심플한 디자인을 채용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3. 피자헛


피자헛의 패키지디자인은 심플한 것은 좋은데 뭔가 좀 어지럽게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핫 딜리버리라는 문구를 사용하는데 뭐 빠르게 배달을 한다는 느낌을 전해주는 것 같은데, 패키지 디자인을 보면 전혀 뭐가 빠르다는 느낌은 들지 않고 제가 시킨 피자가 아주 매운 피자구나 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빠른 배송을 강조하고자 했다면 다른 패키지를 따로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지금의 디자인은 빠르다는 것을 이야기 할려는 것인지 피자헛의 피자들은 전부다 맵다는 것인지 어떤 일관성을 찾아보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을 한번 변경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게 처음 박스를 보았을때 좀 스타일리쉬한 부분과는 거리가 먼, 조금은 저렴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3. 미스터피자 - 쉬림프 골드 



미스터피자의 쉬림프골드는 제가 시킨게 라지가 아닌 레귤러라서 사이즈가 다른 피자와 비교할때 좀 작습니다. 제가 피자를 좋아는 하는데 그렇다고 아주 많은 양을 먹지는 않고 피자를 한번에 2-3조각 정도밖에 먹지를 않습니다. 전 2조각정도를 먹을때가 가장 맛있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집에서 시켜 먹을때는 그 정도만 먹고 더 이상은 먹지를 않습니다. 이날도 아마 배가 고픈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레귤러 사이즈를 시킨것 같네요. ^^

사진으로 보기에도 새우가 많이 보이는게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쉬림프골드 피자는 사진을 많이 촬영하지 않았는지 찾아보니 이게 다네요. ^^;  촬영한다고 한거 같은데 막상 살펴보면 늘 이래서 음식리뷰 올리는게 쉽지만은 않답니다. 이 부분 이해 부탁드립니다.^^ 쉬림프골드의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우선 새우가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것과 또 하나 제가 좋아하는 도우 끝 자락에 고구마무스가 들어 있는 부분입니다. 맛을 보았을때도 기름지지 않은 도우때문에 담백한 맛과 새우의 씹히는 맛이 적절하게 잘 조화가 되었고 고구마 무스의 달콤함도 입에서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었지만 재료로 들어간 고추가 매운역할을 했는데 문제는 제가 이런 고추가 들어간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 매운것과 맵지 않은 것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매운것을 선택하니까 고추가 들어있는 것 같은데 저에게는 그렇게 좋지 못한 맛이어서 먹으면서 약간 미간이 찌그러지기는 했는데, 매운맛을 집어 넣은것은 좋지만 고추가 아닌 다른 소스로 그 맛을 느끼게 해주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고추를 직접 먹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고구마무스가 도우안에 양이 좀 작았던 것이 먹으면서 작은 아쉬움으로 다가왔습니다.^^ 실제로 새우가 들어간 양을 살펴보민 각각의 슬라이스마다 2개씩 들어가 있습니다. 그럼 다른 피자들에는 몇개의 새우가 들어가 있을까요? 

2. 피자헛  -코코넛 쉬림프 

 

피자헛은 처음에 패키지 디자인의 저렴함에 실망을 한탓에 오픈 하기전에 기대감이 떨어졌는지 힘 없이 박스를 오픈했는데 먹어본 3가지 피자중에서 첫눈에 볼때 가장 화려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아무래도 3사의 쉬림프 피자중에서 가격이 가장 비싼 부분이 있기 때문에 좀더 화려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가장자리에 있는 고구마무스가 흡사 황금을 연상케 하는 것이 무슨 금괴박스를 열어보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름을 아예 골드 코코넛 쉬림프로 바꿔 놓는게 오히려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첫 인상은 아주 굿이었기 때문에 맛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컸는데 보기에도 아주 뭔가 복잡하게 되어 있어서 아주 독특한 맛을 보여 줄거라는 기대감.. 그렇게 한입을 넣고 앂어 보았습니다.
 

가장 화려하지만 느끼함이 강하다

코코넛이 크게 내세우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지 코코넛이 씹히는 느낌이 입에 한가득 그리고 튀김옷을 입힌 새우의 맛이 입안에 적절히 조화가 되었고 담백한 도우의 쫄깃한 맛도 괜찮은 편이었는데 새우에 튀김옷을 입혀서 그런지 사실 좀 느끼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차라리 튀김옷을 입히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 튀김옷 입힌 새우를 좋아하실 분이 있기 때문에..^^; 사실 제가 느끼하고 기름진음식을 좀 많이 싫어하는 편이랍니다.  가장 비싼 피자답계 뭔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입안에서 다양한 재료들의 맛을 음미할 수 있었는데 위에서 적절한 조화를 이룬다고 이야기는 했지만 처음 보았을때의 인상 보다는 입안에서의 인상은 생각보다는 좋지 않았습니다. 충분히 맛있는 피자였지만 약간 각각의 재료들이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튀김옷 입힌 새우와 베이컨 그리고 가장자리에 있는 피자치즈와 고구마무스가 각각 먹을때는 괜찮은데 서로 섞어서 먹게 되면 약간 다른맛이 느껴지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래도 쉬림프 골드보다는 보기에 좀더 풍성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코코넛 가루가 들어가 있어서 코코넛의 향이나 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좀 생각을 해볼 부분이 있는데 전 다행이도 코코넛을 좋아해서 이런 부분은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코코넛 분말이 새우튀킴과 더해져서 느끼함이 2배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새우가 슬라이스마다 얼마나 들어 있는지 살펴보았더니 2개에서 2개반정도가 들어가 있더군요. 쉬림프골드의 2개보다는 많네요.^^


아 그리고 코코넛 쉬림프는 손으로 먹을려고 하니까 전혀 분리가 안되길래 설마하고 보니까 도우에 일부 부분이 컷팅이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전 처음에 손으로 뜯어 먹는 피자인지 알았는데 다른 쪽은 컷팅이 되어 있었습니다. ^^;) 그래서 부득이하게 칼을 이용해서 다시 잘라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만 했습니다. 배달되었을때 서비스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는데 이런 부분때문에 그때 받은 감동이 조금 절감이 된 부분이 있습니다.  늘 마무리까지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네요.^^

1.도미노피자  - 쉬림푸스

   


가장 최근에 출시된 도미노피자의 쉬림푸스 피자입니다. 이름이 좀 독특한데 쉬림프 + 올림푸스를 합쳐서 쉬림푸스라고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올림푸스는 일본의 광학회사를 말하는거 아닌거 다 아시겠죠?^^ 전설적인 산인 올림푸스와 쉬림프를 합쳐서 쉬림프 피자의 최고봉을 뜻하는 의미인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따끈한 피자다 보니 앞서 소개했던 쉬림프 피자의 장점들을 많이 연구하고 나왔을 것 같은데 과연 그 맛은 어떨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갓나온 따끈한 신상메뉴!

쉬림푸스의 첫인상은 노란색 컬러에 하얀 지중해풍 화이트무스 소스가 뿌려져 있는 것이 컬러적으로 볼때도 조화가 잘 되어 보였습니다. 제가 먹은 쉬림푸스는 라지 사이즈에 씬이었는데 오리지날과 씬은 각각의 맛이 독특한 부분이 있는데 제가 보기에 쉬림푸스는 씬으로 먹는게 더 좋을 듯 하네요. 아무래도 가격이 오리지널 보다 1000원 더 비싼 부분이 있는데 그래서 씬이 더 맛있나 봅니다^^


탱글탱글한 신선 새우가 포인트!

도미노피자의 최근 트랜드인 갈릭은 여전히 풍성하게 많이 제공되었고 검정색 올리브와 땡글 땡글한 새우, 아무래도 새우를 강조한 피자다 보니 새우가 3사의 피자 중에서 슬라이스당 동일하게 3개로 가장 많은 양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선도가 갓 잡아 올린 새우의 느낌처럼 육질의 신선함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제가 새우를 그리 즐겨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있으면 먹는데, 맛이 죽어있는 새우같은 느낌보다는 요리하기 전까지도 살아 있던 새우같은 느낌을 받았으니 직접 먹어보시면 그 신선한 느낌을 아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같이 들어있는 햄과 베이커에서도 같은 신선함을 느꼈는데 이번 쉬림푸스는 신선한 재료가 가장 돋보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또하나  눈에 띄는 것은  먹다보니 고추냉이의 맛을 느낄 수 있었는데 모양으로 보기에는 고추냉이가 들어간 것 같지 않아서 어디서 이 맛이 나는지 궁금했는데 같이 딸려온 전단지를 보니까 지중해풍 화이트 무스때문에 이 맛이 느껴지는 것이었습니다. 일명 서양의 와사비라 불리는 "홀스래디시"소수에 겨자씨를 넣어서 만들었다는데 미스터피자의 고추로 매운 맛을 낸 것보다 이 방법이 더 깔끔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실제로 맛을 보아도 고추냉이의 맛이 나는데 톡쏘는 맛은 전해지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고추냉이의 맛을 극도로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코코넛 쉬림프처럼 선택하기전에 생각을 하시는 것도 즣을 듯 합니다.  하지만 토핑과 여러가지 신선한 새우나 베이컨등의 재료들이 적절하게 융합이 되어서 함께 먹게 되면 생각보다 괜찮은 맛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데 여러분이 이 부분은 한번 직접 먹어보시고 평가를 내려주시가 바랍니다.^^

3인3색의 새우피자의 맛! 

이번에 도미노에서 갓 출시한 쉬림푸스 피자를 먹고나서 그동안 먹었던 다른 피자회사들에서 역시 판매하고 있는 비슷한 메뉴의 피자를 먹은 경험을 토대로 한번 재미있게(?) 비교리뷰를 해보았습니다. 사실 비교리뷰 라는게 특히 음식 같은 경우는 워낙 주관적인 느낌이 강해서 어떤 합리적인 설명을 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그냥 편하게 보시면서 나중에 피자를 선택하실때, 특히 새우피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각각의 피자회사에 만든 쉬림프피자는 각각의 독특한 맛이 있고 모두들 괜찮은 맛을 보여 주었는데 (정말 한국의 피자들이 해외에서 먹는 것보다 맛있다는 것은 인정!^^) 제가 평가를 내린다고 한다면 서비스 같은 경우는 피자헛이 괜찮았고 맛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가장 최근에 나온 도미노 쉬림푸스가 코코넛쉬림프나 쉬림프골드를 오랜 시간 연구해서 출시해서 그런지 각각의 피자의 장점들을 잘 적용시켜서 가장 적합한 맛을 만들어 낸것 같습니다. 제 입맛에는 쉬림푸스의 달콤함과 새우의 탱탱함 그리고 와사비의 톡 쏘는 맛이 적절히 조화가 되어서 쉬림푸스가 가장 잘 맞았습니다.^^   맛으로 순위를 매긴다면 도미노피자 쉬림푸스> 피자헛 코코넛쉬림프 > 미스터피자 쉬림프골드 정도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쉬림프 피자의 대결에서의 순위는 어떤 건지 한번 트랙백이나 댓글로 알려 주시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이 3개를 다 드셔보았으면 순위 한번 알려주세요. :)   (추가 적인 맛을 다시 이야기하자면 냉장고에 넣어서 다시 데워 먹어 보니까 이때는 순위를 또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도미노 쉬림푸스 > 미스터 피자 쉬림프골드 > 피자헛 코코넛쉬림프 순입니다. 다시 데울때도 코코넛 쉬림프는 그 화려함이 여전한데 튀긴새우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상당히 느끼해서 피자와 콜라의 도움없이는 먹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앞서 2가지 피자는 다시 데워먹어도 그 맛이 좋았는데 코코넛은 좀 의외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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