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내가 디자인한 티스토리 첫화면!



2주동안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 베타테스터로 참여하면서 여러가지 레이아웃과 이것 저것 시험을 하면서 바뀐 첫화면의 이모저모를 경험해 보았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한주동안 체험하면서 느낀 여러가지 부분과 좀더 추가했으면 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제가 마지막으로 적용시켜본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를 보면서 어떤 방식으로 레이아웃을 만들었는지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디자인한 티스토리 첫화면은? 
 

자동차와 IT 핫 이슈 섹션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는 한분야를 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IT, 리뷰, 여행, 영어등 다양하게 다루는 편이라서 첫화면을 꾸미는게 무척 중요한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처음 방문객들이 첫화면을 보고 블로그의 특성도 파악을 하고 또한 찾고자 하는 포스팅을 쉽게 찾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이렇게 제일 상위에 자동차 핫 이슈 섹션을 두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자동차에 관련된 글 중에서 제가 직접 이슈가 될만하거나 중요하게 생각되는 글들을 직접 선택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는 제가 특히 중점을 두는 것이 자동차와 IT 그리고 모바일 분야라서 자동차와 함께 IT핫 이슈 섹센을 만들었습니다. 이곳도 역시 중요한 IT이슈에 관한 글들을 제가 직접 선별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하나씩만 토픽을 올릴 수 있어서 아쉬운 부분이 컸는데 이번에 바뀐 첫화면은 이렇게 최대 6개까지 그 자리에서 포스팅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서 무척 마음에 듭니다. ^^)


12개의 최신글

핫 이슈 섹션과 함께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최신글입니다. 아마도 방문객들이 가장 눈이 많이 가는 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 포스팅 올라온 순서대로 12개의 포스팅을 한번에 볼 수 있게 해놓아서 어떤 글이 최신글인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단 아쉬움이라고 한다면 가로로 배열이 되다보니 눈에 팍 띄게 어떤게 최신글인지 알 수 없는 부분이 있는데 세로로 정렬을 하게 되면 보기는 쉽지만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세로 정렬 기능도 추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댓글수를 표시할 수 있게 해준 부분은 무척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댓글이 적용되는 시간이 너무 올래 걸립니다. 이 부분은 꼭 수정을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신글 옆에는 설정을 통해서 NEW라는 마크등을 달 수 있게 해준다면 방문객들도 쉽게 어떤글이 최신글인지 바로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기능 꼭 추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예약글로 발행을 했을때는 최신글에 상당히 늦게 노출이 됩니다. 보니까 정확히는 아니지만 4시간 정도 지난다음에 노출이 되는 것 같은데 이 부분도 체크 부탁드립니다.)


그 다음에는 자동차에 관련된 전체적인 포스팅이 보여지도록 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자동차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 섹션을 보시면 제가 작성한 자동차 관련 포스팅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도 역시 NEW 마크가 달릴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배너나 쉬어가는 공간 삽입 

그리고 중간에 너무 포스팅에 관련된 것만 보이기 때문에 좀 어지러운 부분이 보이기 때문에 이렇게 오픈캐스트를 달거나 배너를 달면서 한숨 쉬어 가는 부분이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위 아래에는 점선을 추가해서 한눈에 다른 섹션들과 떨어져서 보이도록 했습니다. 오픈캐스트도 홍보하고 한숨 쉬어 가는 느낌도 들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아직 오픈캐스트를 구독하지 않았다면 여기서 바로 구독하는 센스~ㅎㅎ)


그리고 계속적으로 같은 패턴의 디자인이 나오기 때문에 자동차 시승기와 자동차 이야기에는 좀 색다른 레이아웃을 적용을 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기분전환도 되고 새롭게 다음 섹션으로 넘어갈 수 있는 효과를 주려 했습니다.


IT뉴스

그리고 다음에 나오는 IT 뉴스 섹션은 다시 앞에서 보여 주었던 디자인을 적용을 했습니다. 앞에서 한번 변화를 주었기 때문에 다음에는 이렇게 무난하게 나오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애플 아이폰에 관련된 섹션은 아직 내용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일단 3개만 보이도록 설정을 했고 밑에 있는 제품판매란도 역시 아직 관련된 내용이 많지 않아서 3개만 보이도록 하였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이 곳에 추가되는 포스팅이 늘어난다면 6개로 늘릴 계획입니다.


제가 또한 중점을 두고 있는 IT리뷰도 이렇게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IT리뷰가 관심이 가는 방문객들이라면 이 곳을 보시면 어떤 IT 리뷰글이 올라왔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같은 방식으로 내려가다 보니 싫증을 느낄 시점에 모바일 관련 기사에서 변화를 주었고 리뷰 섹션중에서 카메라와 디지털 리뷰는 따로 독립을 시켜서 섹션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IT리뷰에서 뒤로 밀리는 글들은 첫화면에서 볼 수 없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보여주고 싶은 부분만 독립적으로 보여지게 했습니다. 이곳에서는 밑에 작은 썸네일이 있기 때문에 6개의 기사를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생활리뷰

다시 이어지는 생활리뷰 코너, 제가 다양한 생활관련 리뷰도 작성을 하기 때문에 이런 섹션도 추가를 했습니다. 제가 작성한 생활리뷰가 보고 싶다면 이곳에서 쉽게 확인을 할 수 있답니다. ^^


여행리뷰

여행을 그리 많이 가지 않는 편이지만 그래도 해외 여러나라를 돌아다녀서 이렇게 여행코너를 따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시간의 여유가 된다면 좀더 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자유롭고 편한 여행기를 작성하고 싶은데, 점점 시간이 없어지다 보니 여행리뷰의 업데이트는 많이 되지 않는 편입니다. 앞으로는 국내여행기를 주로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올리지 못했던 여행기도 시간이 나는대로 올리도록 해야겠습니다.^^


음식, 신기한 세상, 책 리뷰 
 
그리고 그 밖에 음식리뷰와 신기한세상, 그리고 책 리뷰 섹션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곳 역시 자주 업데이트는 되지 않는 편이라서 한 화면에 여러 포스팅을 선택할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앞으로는 이 곳도 자주 업데이트가 되도록 좀더 부지런하게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음식 리뷰를 많이 올리고 싶은데 음식 먹으면서 사진 촬영하는게 이게 쉬운 일이 아니어서..^^; 조만간 이번에 제천 여행하면서 먹은 음식을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은 텍스트와 사진으로 심플함을 추구

그리고 마지막 부분은 그동안 작성했지만 업데이트가 아주 느~린 포스팅인 영어에 관련된 부분이라서 그림이 보여지는 디자인보다는(텍스트 위주여서 사진 같은게 없기도 합니다.) 이렇게 텍스트 위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때 영어에 관련된 포스팅을 하면서 시작했는데 이제는 찬밥이 되어 가고 있는게 조금 마음이 씁쓸해지게 만드네요. 영어관련 포스팅의 업데이트가 없다는 것은 제가 제대로 영어 공부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죠. 늘 영어를 생각하지만 영어 공부를 하지 않는 아이러니.. 늘 결심하지만 2010년에는 좀더 영어공부를 해서 이곳이 자주 업데이트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은 사진과 음악 섹션으로 제가 그냥 편안하게 이야기하는 그런 공간입니다. 그래서 다른 곳으로 발행도 하진 않습니다. 그저 저 혼자 봐도 되는 글이기 때문에 굳이 남이 보지 않아도 되는 글이라서 그런지 주로 밤 늦은 시간에 작성을 하곤 합니다. 특히 감성이 폭풍처럼 밀려올때 빛의 속도로 작성하곤 하죠. ㅎㅎ 제가 보기 위한 글인지라 제가 작성한 포스트 중에서 유일하게 여러번 읽어보고 있는 포스팅이라고 할 수 있죠. 

나름대로의 첫화면 꾸미기

위에서 이야기한 것 처럼 저의 포스팅 스타일에 어느 한 분야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을 추구하기 때문에, 첫화면에서도 다양성을 잘 나타내도록 만들어 보았습니다.처음에는 오시는 분들에게는 너무나 다양한 토픽들때문에 혼란을 겪으실 수 있지만 여러번 오시다보면 그냥 소소한 포털같은 사이트 정도로 인식하지 않을까 싶네요. 첫화면은 처음으로 저의 블로그를 알리는 부분이기 때문에 좀더 쉽게 제가 작성한 포스팅에 접근할 수 있도록 나름 여러번의 디자인 변경을 통해서 만들어 보았는데 어떻게 보기에 편한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베타테스트 기간이라서 버그도 보이고 좀더 보완이 되었으면 하는 곳이 보이는데 그런 부분도 정식오픈시점에서는 해결이 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티스토리가 네이버 블로그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좀더 다양한 업데이트를 통해서 블로거들의 마음을 잡아야 합니다. 현재로는 네이버 블로그보다 장점인 부분이 크게 없다고 봅니다. 첫화면 꾸미기를 시작으로 앞으로 계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블로거들이 포스팅을 하고 홍보하고 더 많은 글들이 읽일 수 있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티스토리가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정식 오픈을 기다립니다. 얼마나 버그가 수정이 되고 안정적으로 변경이 될지 기대가 한 가득 ..^^
 
( 아 그리고 첫화면에서 각 섹션에서 더 보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전 테터데스크에서는 더 보기 기능이 있어서 나머지 포스트도 쉽게 볼 수 있었는데 그 기능이 없으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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